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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에게 주는 시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릿속의 그림이어야 한다. 사랑도 행복도 기쁨도 슬픔도 성냄도 그리움도 그려내야 한다. 시는 가슴에 담기는 안광眼光의 빛이 되어야 한다. 날아가는 바람도 흐르는 꽃 향기도 가시나무새의 눈물도 봄 하늘 높이 나는 종달새의 이야기도 볼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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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싸리꽃님 가시나무새님 두분 축하드립니다 201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싸리꽃님 가시나무새님 두분 축하합니다 전남 전북 지방에 새로운 방장님 하얀싸리꽃님을 선정 했습니다 전남 전북지역에 가시나무새님을 총무님으로 모셨습니다 자기 맡겨진 임무에 소신껏 활동 하시리라 믿습니다 게시판 지기님 총무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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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차례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 어느 별에서 왔는지 ································22 가시나무 새 ··········································23 빗소리 같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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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식은 남이다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내 인생을 즐길 권리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광의로 해석하면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추구권'이다. 노년은 더 이상 가시나무새가 되어서는 않된다. 이제 자식들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식의 멍에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 자식은 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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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 방울이 집에 거의 도착 중 자리 비워두세요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과 가서 약 받아. 귀가중 차 한잔 드시면서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패티김 / / 가시나무 새 최백호 / / 낭만에 대하여 연주곡 폴모리 악단 연주곡 돌아와요 부산항. 일단 이렇게 드리구요 물좀 마시고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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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영원한 예배자가 되기까지(막 11:15~19)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나오는 ‘가시나무 새’는 평생 뾰족하고 긴 가시가 박힌 가시나무를 찾아다니다가 그런 가시나무를 찾아내면 그 가시나무에 돌진해서 가시에 박혀 죽어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고 전해오고 있습니다. 이 가시나무 새가 들려줬던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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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에 관한 시모음 19)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구경하는 사람 몰려들고 진달래 동산 춤을 추네 진달래 화전 /강효수 그 계절은 다섯 번째 계절 적막의 그늘에 숨어 가시나무새처럼 피 울음 울던 나는 설움 겨운 진달래 여울진 그리움 가눌 수 없어 끝내 터져버린 가슴 내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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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편지님 올 만에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까요 방울 이는 11가 다되어가면 눈꺼풀이 무작정 감겨서 늦은시간엔 함께 하기가 힘들어요 이해하셔요 최백호 / / 낭만에 대하여 패티김 / / 가시나무새 (연주곡) 정동원 / / 여백 이렇게 부탁드리며 경청하다 꿈나라 갈꺼야요 수고하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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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삶님 안녕하세요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안은 하루종일 한치앞이 안보일정도로 안개비가 내렸답니다 요즘 세상날씨 왜이럴까요 겨울이 가기가 싫은가봐요 신청곡 맬로망스/욕심 SG워너비/가시리 조성모/가시나무새 함께 할수있어 참 좋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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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수님,,찜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님 만나려고 벼르고 있었던거 아닙니까~ㅎ 건강은 괜찮으세요? 이제 전 청곡 올리고 틈타서 저녁 설걷이 하고 올께요,,, 김 범룡~~~겨울비는 내리고 패티김~~~~가시나무새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Stevie Wonder 수고 부탁드리면서 즐방 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