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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풍 201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학교 시절 12번 정도의 소풍을 갔을 텥데 지금 생각나는 곳은 2군데 밖에 생각이 나지 않읍니다. 부여 부소산과 강경 채운산입니다.부여 부솬에는 하도 여러번 가서 기억이 또렸한건 같읍니다. 삼충사를 거쳐 부소산 정상에 있는 사저루를 지나 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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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05. 3. 19(토)수원 광교산| 산행후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정기 산행을 알차게 준비하마. 만날 때 까지 안녕. 2005/3/21 8:47 김정한 참여하지 못하여 미안하구나. 4.3 산행은 강경 채운산..... 그 동안 농뗑이로.... 올라갈 수 있을런지 걱정되네...... 2005/3/21 9:07 조문휘 좋은산행 또한 만남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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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넓고도 좁아!! 2009.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지랍을 말하는거 아니것슈우? 아마 기대해 봐도 틀림이 없을 겁니다. 황산돌산의 임이정..차암 고즈녁하네요! 황산돌산에서 바라본 강경읍내 전경 채운산에서 바라본 강경중. 황산부근.. 강경 사람이면 이구멍에 얼굴디밀고 사진한장 없는사람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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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깊이 숨겨진 이야기 201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학년때. 길가에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피여있고 들녁에는 추수가 한창인 10월 어느날. 우리 황북국민학교 가을소풍을 강경 채운산으로 가기로 했는데 난 집에서 20원을 소풍비용으로 타서 빛에 속도로 학교로 달려가서 운동장에 널려있는 각종먹을 것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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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1999.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지역의 생활공동체 의식을 더욱 가열시키고 있다 금강하구의 명칭은 진강(鎭江)이었다. 이중환의 택리지를 보면 강경의 채운산은 백제의 의자왕이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라 한다. 채운산을 넘어 들을 지나면 황산촌이 있고 은진의 강경촌과 이웃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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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을 보고 무작정 뒷산에 올랐습니다. 2009.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데 채운산엔 내자신도 강경에 내려온지 13~4년 되었는데도 가본적이 없어 제목그대로 한번 올라 보았습니다. 채운산 꼭대기 입니다. 꼭대기라고 해봣자 10분이면 올라갈만한 얕은 야산이라고 보면 좋을듯 합니다. 채운산 꼭대기에서 바라본 강경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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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단상) 내고향 지명고 201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려지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한 다. 높지도 않은 이 채운산은 봉우리에 짙푸를 정도로 솔밭이 있어서 지근의 강경중학교 교가는 "채운산 푸른 솔을 바라모면서 ..."로 시작되고 강경상고 교가도 "채운에 어린 계룡 한 깃을 타 고"로 시작되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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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단상) 내고향 지명고 200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려지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한 다. 높지도 않은 이 채운산은 봉우리에 짙푸를 정도로 솔밭이 있어서 지근의 강경중학교 교가는 "채운산 푸른 솔을 바라모면서 ..."로 시작되고 강경상고 교가도 "채운에 어린 계룡 한 깃을 타 고"로 시작되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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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이 대장 전상서 201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강경의 욕녀봉이나 채운산을 아시는 분, 그리고 강경 새우젖을 먹어 본 분이라면 모이세요! " 눈치 채셨지유.. 먼 말이냐 하먼유.. 소생이 애초에 '팽언덕'을 찾아 들 때 다음 검색란에서 팽나무를 쳤더니 '팽나무 언덕' 이란 이정표가 나오고 바로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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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소풍 가던 날 200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화산과 신화의 갱명산(계명산?) 육년동안 열두번의 소풍중 봉화산에 몇번갔지? 갱명산 두번인거 같구...5학년때 강경의 채운산 한번.. 6학년때 수학여행..그다음에?? ..봉화산이 전부인가? 학교 행사가 있는 날이면 왜 비는 들락거리는지..얄굿기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