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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가버린 사랑._▽ 200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_.가버린 사랑._▽ 詩 강원빈 한참이나 머무르며 푸르디 하얀 몸체를 각양 각색 모양내며 철석이던 그대 나는 이곳에 있는데 우리님은 어딜 가셨나 때가 되면 빠지는 썰물이 되어 버렸나 님이 떠나신다는데 내 어찌 잡을 수 있으리오마는 님이 내 가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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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게... 200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지 않게... 詩강원빈 그대 아프지 않게 조금만 사랑하세요 깊이 너무 깊이 사랑하면 아픔도 깊으니까요. 그대 아프지 않게 조금만 그리워 하세요 온통 세상이 온통 그리움만 가득 차니까요. 그대가 아파하면 나도 너무 아파서 하루종일 내 눈앞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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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아 (2)♡ 200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랑하는 사람아(2) ♡ 글:강원빈 사랑하는 사람아 모두 잠든 이밤에 내 머리 기대어 쉴 그대 가슴을 내어 주오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만은 내곁에서 지친 내영혼의 머리칼을 그대 손길로 빗어 주오 만물이 달빛아래 춥지않은 겨울잠을 자지만 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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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고있는 이순간을... 200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살고있는 이순간을... 글 : 강원빈 죽음을 생각해 보신적 있습니까? 당신은 죽음을 두려워 하십니까? 한번즈음은 죽어야겠다는 생각을 그대는 해보았겠지만 그대를 향한 내 자신은 날마다 죽어나가는 상여의 행열이지요 많이 아파보신적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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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합니다 200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1000명이 넘었읍니다. 모든 것이 우리 회원들이 다 합심하여 열심히 힘써 준것임은 말할 것도 없으나 무엇보다도 강원빈 주인님의 열성에 아름답고 고운 회원들이 쉬지않고 우리카페에 가입 하게 되었음을 전 알고 있읍니다. 참고로 제가 이곳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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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작은 소망._☆ 200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_.작은 소망._☆ ☆_.작은 소망._☆ 詩 : 강원빈 그리움 덩어리를 뭉게뭉게 반죽하여 그대의 가슴팍에 던져보고 싶지만 그 그리움 맞아서 당신이 몹시 아파할까봐... 사랑의 샘물을 꽁꽁 얼려서 그대가 즐겨 마시는 냉커피에 넣어주고 싶지만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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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방식 ☆ 200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 ☆ 사랑의 방식 ☆ 글:강원빈 당신은 정말 사랑을 모르는 바보였나요? 자신이 주장하는 색깔이 절대 옳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껴 보신적은 없는지요... 세월의 흐름을 야속하다 생각하신 적이 없나요? 혹시! 젊음이 영원하리라 착각 하고 있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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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 200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절규 .◇ ◇. 절규 .◇ 詩강원빈 지긋 지긋한 외로움이 나의 살결에 또 심장에 여지없이 비수처럼 꽂히는 이밤. 잔인하게 파고드는 외로움에 그 잘난 도도함도 무너지고 비굴해져가는 나를 바라본다. 잠시도 사랑이 없으면 숨쉬기가 거북해지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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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의 사랑★ 200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현실과 이상의 사랑★ 詩강원빈 퓨전 음악처럼 우리의 사랑도 옛 사랑과 현실의 사랑 또 이상적인 사랑이 접목된다면 더할수 없는 아름다움이겠지만 항상 잊혀져가는 사랑에 아쉬움남아 날마다 그리움의 색칠하기 미술시간 잊혀져가는 기억들을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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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내리는 바다 ♧ 200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ㅈ ♧ 비내리는 바다 ♧ 詩; 강원빈 바닷속에 살면 비가 내려도 모를것이다. 바닷속에서는 내가 우는지도 모를것이다. 남자라서 울지도 못하면 차라리 바닷속으로 가리 그곳은 슬픈 비가 저리도 애절하게 내리는지 모를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