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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다 찌로 간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익이 끝나면 사귐이 멀어진다. ◈이름 좋은 하눌타리 : 이름만은 매우 좋으나 실상은 아무 것도 없다는 말. = 빛 좋은 개살구. ◈이리 해라 저리 해라 하여 이 자리에 춤추기 어렵다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 몹시 인색하고 약삭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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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재주 잘못부린 곰 덕분에 얻어맞는 최서방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입은 바닥을 기고 있는데 비해 세출은 줄어들 줄 모르니 생긴 일이다. 화려했던 세종시는 미명과 함께 사라지고 ‘빛 좋은 개살구’ 같은 빚 투성이 세종시를 떠맡은 게 최서방이다. 그런데 이제 그 빚을 최서방에게 청구하며 빛 독촉도 모자라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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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울식물원 137의 2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식물원 137의 2 뜰보리수 개회나무 향기때문에 알게된다 개살구나무 스카브라scabra 말발도리 상록패랭이 감초 수련 앵도나무 약모밀 왜당귀 눈개승마 노루오줌 나리 가로수 프렌치매리골드 온실 덴드로비움 Stratiotes Neomarica longifolia Mar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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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로웰 명언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밝은 마음으로 살자. 가장 견디기 어려운 불행이란 찾아오지 않는 불행임을 기억하자. 3. 신조라는 것은 한마디로 빛좋은 개살구라는 것을 나는 너무도 잘 안다. 4. 너는 얼음 불이다. 네가 나를 만지면 눈에 동상을 입는 것처럼 내 손에 화상을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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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된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는 반복된다 글//젊은오리 역지사지 론하는자 허울좋은 개살구요 사랑이라 말하는자 추한정욕 전부일터 는다는건 허울좋은 개살구에 버금갈터 반쪽짜리 개살구의 시고떨븐 말을알까? 복된자는 은혜안에 거하는자 분명하니 된장국에 밥마러서 후루룩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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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 上팔자: 🐕🦺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은 낱말 앞에 '개'가 붙으면 나쁜 말이 되었다. 먹는 꽃이 참꽃이고, 못먹는 꽃이면 개꽃이었다. 열매도 마찬가지, 개살구는 못 먹는 살구였고, 못 먹는 버섯이면 개버섯이라 불렀다. 망신 중에도 제일가는 망신을 두고 '개망신'이라 했으니.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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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남자친구’ 첫방, 빛좋은 개살구였다 2018.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화려한 영상미에 쿠바의 아름다운 배경을 담아 볼거리는 많았지만, 내실이 부족했다. 지난 28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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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11~15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 앵두는 맛은 좋지 않고 씨가 굴어서 먹을것도 없으나 배고플때 즐거 따먹었다 요즘은 버림받은 과일. ♡♡♡♡♡♡♡♡ ÷15 빛좋은 개살구란 말이 있다 크기가 굴고 익으면 빛갈도 좋으나 맛이 세콤하여 잘 먹지 않았던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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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1247 --- 그만 내려놓고 비우라 한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 오래 못가 슬그머니 사라진다. 그런 일이 있었는지조차 가물가물하다. 그만큼 허울만 번지르르했다. 매사 설익어서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있다. 내 것인 것 같으면서 아니다. 흉내 내기에 급급했지 싶다. 겉 못지않게 속까지 꽉 차서 옹골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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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1247 --- 그만 내려놓고 비우라 한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 오래 못가 슬그머니 사라진다. 그런 일이 있었는지조차 가물가물하다. 그만큼 허울만 번지르르했다. 매사 설익어서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있다. 내 것인 것 같으면서 아니다. 흉내 내기에 급급했지 싶다. 겉 못지않게 속까지 꽉 차서 옹골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