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추억의 장신 포인트 가드 신동찬 2007.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덜 알려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아마도 그것은 박수교는 남자 실업,프로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고,신동찬은 경복고와 남자농구가 아닌 여자 프로농구 감독을 맡아 그런 것으로 이해합니다. 왜나하면 남자농구 프로가 여자농구보다 인기가 더 많으니까요...
-
결코 조동우를 이충희와 바꾸지 않겠다. 2009.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1,85년 ABC 대표선수였습니다. 고향은 대구이며,마산고를 다니다가 고등학교 3학년 때 농구를 하지 않겠냐는 경복고 감독의 스카우트로 경복고로 전학옵니다. 농구는 그 때 그러니까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시작했습니다. 누나 조규영도 국가대표 출신...
-
대학리그 2주차 결과 및 3주차 간단 잡담 201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다음 일요일에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통의 라이벌, 용산고와 경복고 경기가 있습니다. 고교농구를 서울에서 보기 쉽지 않은데요.. 고교 농구에 관심이 있는 팬들이라면 어린 유망주들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
완전.. 뿌듯.ㅎ 2005.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 2005/01/25 경복고 박 찬 희 2004년은 경복고가 고교 농구의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알린 해였다. 4년 만에 우승을 경험한 경복고 농구의 중심에는 2년생으로 팀을 이끈 박찬희가 있었다. 박은 190cm의 장신 가드로 여수전자화학고의 김태주와 함께 주목...
-
공샤오빈 2005.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우디 아시아선수권에서 거의 모든 중국 선수들이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 비틀거리는 상황에서도 이 선수만은 자기 관리가 되었다. 고대 입학후 농구를 그만둔 경복고 이제 선수가 이 선수 스타일이었는데, 그 이후 국내에서는 비슷한 유형을 찾기 힘들다...
-
끝내 다스리지 못한 火<화>, 살인 불렀다 201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움은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스타의 추락은 비참했다. 전 프로농구 선수 정상헌(31). 192cm의 장신 가드였던 그는 농구 명문 경복고에 다닐 때 이미 스타였다. 라이벌인 휘문고의 슈터 방성윤과 쌍벽을 이루며 장래가 기대되던 선수였다. 전문가들은 그...
-
추억의 장신 포인트 가드 신동찬 201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덜 알려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아마도 그것은 박수교는 남자 실업,프로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고,신동찬은 경복고와 남자농구가 아닌 여자 프로농구 감독을 맡아 그런 것으로 이해합니다. 왜나하면 남자농구 프로가 여자농구보다 인기가 더 많으니까요...
-
원주 종별 대회 남고부 허접 리뷰. 2005.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탕으로 던지는 아울렛 패스가 일품인 선수입니다. C조는 경복과 김해가야고,부산 중앙고가 각축을 벌일 듯 한데 경복고는 올 고교농구 시즌 생각보다는 상당히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물론 포스트의 신장이 너무 작다는 면도 있지만 선수들이 적극적인...
-
◈ 우리말 어법(10제) 2005.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마다 거르지 않고 잡곡을 심었다. [한국경제 02.07.29] 9. 실내체육관→체육관 1) 1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중고농구연맹전 경복고-부산중앙고 경기에서 중앙고 강병현(왼쪽)이 경복고 김태삼의 마크를 피해 골밑을 파고들고 있다. [연합뉴스 03.03.17...
-
내일 장도에 오르는 ABC 대표팀 200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겪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그동안 태능선수촌 부산 동아고 사직체육관 안산 와동체육관 청운동 경복고 체육관에서 한국농구의 자존심을 회복하기위해 최선을 다해 훈련에 했습니다. 모든 관심이 여자농구 대표팀 에게 집중된 부담가운데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