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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의 위기? 201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판의 경계를 따라 대지진이 수시로 일어납니다. 바로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입니다. [인터뷰: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대규모 지진은 판과 판이 서로 모이는 수렴형 판 경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그런데 환태평양 지진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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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지열발전 탓"..수백억 국가배상 사태 오나?. 201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모 5.4의 포항 지진이 지열 발전소 때문이라는 주장이 국제학계에서 인정해 파장이 예상된다. ‘사이언스’ 는 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팀의 연구 논문 ‘2017년 포항지진의 유발지진 여부 조사’를 27일 (한국시간) 게재했다. 포항 지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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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상식 39호>지진예측은 불가능한가(11-3-19) 201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진학자와 지질학자들이 실험과 수치 모델링 연구, 활성단층대에 대한 모니터링 연구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머지않은 장래에 지진 단기예지도 정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과학상식보급 윤용황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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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지열발전 탓"..수백억 국가배상 사태 오나 201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전소 때문이라는 일부 주장이 국제학계에서 받아들여져 파장이 예상된다.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는 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팀의 연구 논문 ‘2017년 포항지진의 유발지진 여부 조사’를 27일(한국시간) 게재했다. 포항 지진이 지열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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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헌이돌아온다 201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급 철강재 생산에 꼭 필요한 광물로, 지금까지 국내 기업들은 니오븀 조달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최선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연구팀은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함께 최근 춘천 사북면의 용화 철광산 지역을 탐사하는 과정에서 니오븀 광체(鑛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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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학과 2009.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2월 미국 공학한림원이 발표한 '21세기 인류가 추진해야 할 위대한 도전' 과제 14가지 가운데 3가지가 지구환경 분야다.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조호영 교수는 "14가지 도전 과제 중에서 '이산화탄소 격리 및 보관' '생태계 질소 교란방지' '물 자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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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흔들리는 땅 2009.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거리는 왕산단층보다 작은 최고 20m였다. 그러나 경주에서 수마트라보다 큰 지진이 일어난 증거는 없다. 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지난 1만 년 동안 여러 차례 일어난 지진의 결과가 누적돼 28m의 변위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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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진 가능성!!!!!!!!!! 2005.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는 것은 그만큼 지금 응력이 쌓이고 있다. 앞으로 지진 활동이 일어날 확률이 크다고 본다.” - 이진한 교수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 5.0의 홍성지진과 5.2의 울진 지진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지진의 속성상 한번 지진이 발생한 곳에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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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북의 이동에 따른 좌향의 변화? 201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지구자기장은, 한순간도 늘지 않고 계속 줄어들기만 해 지금은 10%나 급감했습니다. ◀INT▶ 도성제 교수/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지금처럼 감소할 경우) 2천 년 후에는 지구자기장이 거의 소멸 된다는 단순한 계산결과가 나옵니다." 급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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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경북 일대 단층 30여개가 발견, 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2011.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산 단층보다 작은 최고 20m였다. 그러나 경주에서 인도의 수마트라보다 큰 지진이 일어난 증거는 없다. 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지난 1만년 동안 여러 차례 일어난 지진의 결과가 누적되어 28m의 변위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며,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