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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죄 202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으로 고백되어야 합니다. 유다에게 죄가 있다면 주님을 주님으로 고백하지 않은 죄입니다. * 인성을 취하신 주님의 신성에 대한 믿음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김정일 안드레아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생활성서 2022년 4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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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를 환영하노니 2019.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우들의 환대에는 사제직을 잘 살아내달라는 간절한 기도와 따뜻한 바람이 담겨 있던 것이지요. * 환영받기를 바라기보다 예언자적 사명을 충실히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19년 09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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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나는 곳 202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포되는 곳에 교회가 있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 교회를 통해 거행되는 성사 안에 현존하고 있습니다. * 교회는 부활하여 살아 계신 예수님과 만나는 곳입니다. 김정일 안드레아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생활성서 2022년 4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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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14/주님 만찬 성목요일 2022.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 만찬 성목요일에는 예수님께서 발을 씻어주신 것을 기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상처 입은 발꿈치를 어루만져주십니다. 그렇기에 주님의 세족례는 구원의 표징입니다. ⠀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생활성서 2022년 4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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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함께 걸어가는 교회 202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알려줍니다. 부활 신앙은 ‘함께 걸어가는 교회’를 위한 ‘경청’의 자세를 배우게 합니다. *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십니다. 김정일 안드레아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생활성서 2022년 4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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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2019.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습니다. 주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흠이 없는 것처럼 성모님도 흠이 없습니다. * 동정 마리아는 거룩하고 흠 없는 교회의 예표이기 때문입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19년 12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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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20.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포하고 기쁜 소식을 전할 ‘일꾼’을 없애려는 데에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에게 남은 건 마귀를 쫓아내는 일입니다. 그것은 오직 복음을 선포하는 일입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20년 07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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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2주간 금요일 2019.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에 담아야 할 것입니다. 변화를 두려워하던 아버지도 이제 새로운 결심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구원을 향한 새로운 결심만이 새 포도주를 모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19년 09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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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부르심 202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심에 대한 응답일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부르심에 응답하는 “부활의 증인들”입니다. * 신앙고백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를 불러주고 계심을 깨달읍시다. 김정일 안드레아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생활성서 2022년 4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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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3주간 월요일 2019.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비를 이해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느냐가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것”보다 중요했을 뿐입니다. 자비란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19년 09월호 '소금항아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