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두루두루 할렐루야 (2024.6.16)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칼럼은 주일마다 '바이블25'와 '당당뉴스'에 연재 중입니다. 두루두루 할렐루야 찬양모음집을 묶는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곡 ‘할렐루야’를 부른 2017년을 시작으로 몇 년 동안 입례송(入禮頌)을 발굴하여 불러왔다. 이제 일곱 절기마다 모두 선택...
-
“이웃과의 교제”(친교16)(고전 12:12-13)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째 주일 - (2024년 24주) 제목; “이웃과의 교제”(친교16) 성경; 고전 12:12-13 (p. 277) (요일 1:3-4, 220<278>, 221<525>, 621장) <예배의 부름> (요일 1:3-4)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
2024.6.16 주일 자료입니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주일의 찬송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12장) / 저 하늘 거룩하신 주여(194장) / 예수 나를 오라 하네(324장) 어지러운 세상 중...하늘 보좌 떠나서(437장) / 내 주 하나님(469장) 고백의 기도 우주의 만물을 창조하시고 세계 열방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주님의 참 좋은 제자들이자 선교사들 “성 바르나바 사도...”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기념미사를 봉헌하는 성 바르나바 사도 역시 주님의 참 좋은 제자이자 선교사입니다. 참으로 교회를 사랑했던 교회의 사람...이제나 계속되는 교회의 전통입니다. 지난 주일 가톨릭신문 20면은 성미술 작가 조광호 신부의 고백과 같은 진솔한 글...
-
출애굽기 34장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보기도를 통해 뜻을 돌이키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과의 언약을 갱신하기 위해 모세를 다시 시내 산으로 부르십니다. (18-20) 너는 무교절을 지키되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 그 절기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으라 이는 네가 아빕월에 애굽...
-
주님의 참 좋은 제자들이자 선교사들 “성 바르나바 사도...”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기념미사를 봉헌하는 성 바르나바 사도 역시 주님의 참 좋은 제자이자 선교사입니다. 참으로 교회를 사랑했던 교회의 사람...이제나 계속되는 교회의 전통입니다. 지난 주일 가톨릭신문 20면은 성미술 작가 조광호 신부의 고백과 같은 진솔한 글...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4.6.11.화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주님의 참 좋은 제자들이자 선교사들성 바르나바 사도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기념미사를 봉헌하는 성 바르나바 사도 역시 주님의 참 좋은 제자이자 선교사입니다. 참으로 교회를 사랑했던 교회의 사람...이제나 계속되는 교회의 전통입니다. 지난 주일 가톨릭신문 20면은 성미술 작가 조광호 신부의 고백과 같은 진솔한 글...
-
이수철 신부(240611)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기념미사를 봉헌하는 성 바르나바 사도 역시 주님의 참 좋은 제자이자 선교사입니다. 참으로 교회를 사랑했던 교회의 사람...이제나 계속되는 교회의 전통입니다. 지난 주일 가톨릭신문 20면은 성미술 작가 조광호 신부의 고백과 같은 글이었고 일부...
-
240611. 묵상글 (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마당발 봉사자. 등 )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기며, 기도로써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하여 항상 주님의 나라를 찾고 이루어 나가는 길을 걸어갑시다. 아멘. ------- 연골이 거의 없습니다. ‘연골이 거의 없습니다.’ 이 말은 10년 전 무릎이 너무 아파 찾았던 병원에서 들은 말입니다. 그도 그럴 것...
-
2024.6.11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기념미사를 봉헌하는 성 바르나바 사도 역시 주님의 참 좋은 제자이자 선교사입니다. 참으로 교회를 사랑했던 교회의 사람...이제나 계속되는 교회의 전통입니다. 지난 주일 가톨릭신문 20면은 성미술 작가 조광호 신부의 고백과 같은 글이었고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