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죽은 다음에 내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171105 광주안디옥교회 주일설교 원고] 2017.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1105 광주안디옥교회 주일설교 원고] 본문 말씀 : 누가복음 16장 19-31절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
40주년 맞이 새벽기도회 <40을 향한 39> 제28일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고백교회 새벽 걸음 【40을 향한 39】 제28일 11월 20일(월) 마음 열기 찬송가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말씀 읽기 사무엘하 13장 15~22절 말씀 만나기 다말을 향했던 암논의 욕망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그것은 욕심과 욕구일 뿐이었고, 그렇기에 그...
-
광주 만남의교회, 불신자들도 왔다 하면 정착하는 '뒷문 없는 교회' 201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실한 목회를 하기위해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책을 펴냈다고 고백한다. ▲ 불신자 정착률 80%을 이룬 광주 만남의교회의 강정원 목사(좌)가 자신의 목회 경험을 담은 책 <뒷문 없는 교회 이야기>를 펴냈다. ⓒ뉴스미션...
-
광주 숨쉼교회 안석 목사 "사장님으로 불러 주세요." 201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만 붙잡으며 나아갈 수 있게 됐으니까요. 저 자신도 가면을 내려놓은 것 같아요. 행복을 느낍니다.” 행복하다는 안 목사의 고백을 들으며, 전 감독회장이 왜 숨·쉼교회에서 감동을 받았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광주=글·사진 김지방...
-
회개 없는 한국교회 변해야 산다/ 2019. 1. 20 202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롯해 광주 인근 걸인들과 무등산에서 내려온 결핵환자들, 여수와 나주 등지에서 올라온 한센병 환우들 수백 명이 모여 통곡하며 애도했다고 합니다. 일제 강점기 때 한국교회는 참 비겁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의 등쌀에 굴복하여 황국신민을 맹세하고...
-
2022년 10월 5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하나님께 가까이 머무는 복 1 202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현하며 고백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과 친한 사람,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그렇다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과 친밀한 것’ 이것이 왜 복일까요? 어떤 식당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부탁할 일이 있으면...
-
40주년 맞이 새벽기도회 <40을 향한 39> 제24일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고백교회 새벽 걸음 【40을 향한 39】 제24일 11월 15일(수) 마음 열기 찬송가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말씀 읽기 사무엘하 11장 14~27절 말씀 만나기 다윗은 우리야를 밧세바와 동침시켜 자신의 범죄를 은폐하려 했지만 거짓은 강직함 앞에 아무 힘...
-
나를 먹사라 불러다오(이성원 목사 광주샛별교회 담임) 201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하는가! 고백한다. 나도 사실 처음 목사가 되고 교인들이 ‘목사님’하고 불러줄 때에 황홀했음을. 그러나 이름이 문제인가? ‘님’자가 중요한가? 사실 목사가 ‘먹사’로 불리는 이 고난의 시대에, ‘님’이란 존대는 황송할 지경이다. 이런 사회적...
-
40주년 맞이 새벽기도회 <40을 향한 39> 제26일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고백교회 새벽 걸음 【40을 향한 39】 제26일 11월 17일(금) 마음 열기 찬송가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말씀 읽기 사무엘하 12장 15~31절 말씀 만나기 예언자 나단은 다윗이 용서를 얻지만 그의 범죄로 잉태한 아이는 결국 목숨을 잃을 것이라...
-
광주벧엘교회에서 신천지로 온 나의 유월수기 2010.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광주벧엘교회 청년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봉사하시고 열심있게 신앙을 하셨기 때문에 저도 어릴때부터 교회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때 집회나 수련회를 통해 믿음이 자라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