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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 이름은.. 201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년전 난분에 같이따라온아이인데 시답서스처럼줄기식물인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그냥내버러두듯키웠는데 요렇게 이쁜꽃을 피웠네요 향기는별루지만아시는분 이름좀찾아주세요 군자란이 활짝웃고 부겐베리아도 꽂을피우기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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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기 아까워~~~ 2011.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간접 홍보성 글이나 이미지의 사용도 불허합니다. 군자란 겨울엔추워서 죽을뻔하고 너무일찍 태양아래서나와서 생명의위협...와이리느린겨 ?? 느무느무예쁜국화, 한번피우기시작하면 늦은 가을까지 꽃을 보여주는 페랭이들 ...과 내가이뻐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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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니 봄이련가 (아파트의 봄) 2009.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 지나면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요즘은 다양한 색상이 있어 눈요기에 좋은 꽃이다. 제라늄은 키우기도 쉽다 울산대공원에서...투정이란 " 꽃에 물을 주지 아니하겠다" 이정도다 그렇다고 물을 안줄 사람은 아니란것도 안다..... 군자란은 어떻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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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2 일요일 201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군자란... 사철나무의 꽃몽우리들... 자연의 생존력은 무한하다는 것을 보여 주려는 듯... 사철나무도 이처럼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하는 중 입니다. 평소 그냥 지나쳤던 사물들을 이제는 미시적인 부분까지 보아야 겠다는 겸허한 마음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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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가와 아파트를 오가며 즐긴다 200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인내와 준비를 오랫동안 합니다. 왼쪽 귀퉁이에 있는 부추 모양의 풀은 무스카리입니다. 보랏빛 꽃대...연못에는 두 마리의 금붕어가 사는데, 아침마다 사람이 다가가면 먹이를 달라고 입을 봉긋거립니다. 아마릴리스와 군자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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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만남]10/28(수) 안산한대 송수권`산문에 기대어`-쩌르르 올리기 201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을 피우기 위해 잠 안 오는 밤을 지나고 천둥과 번개를 감내했다면, 「지리산 뻐꾹새」는 제2․3․4․5연의 상황들을 알아채기 위하여 제1연의 “석 석 삼년도 봄을 더 넘”기고 “길 뜬 설움에 맛이 들” 만큼의 세월을 소요한 차이점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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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하루를 열어놓으며... 200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님 군자란, 날라리 여고생 쟈스민, 눈이 시린 석곡이 연이어 꽃을 피운다. 5월에 들어 아마릴리스와 도도한 공작선인장이 베란다를 제압하고 나면 수국이 눈물 같은 꽃을 피운다. 나태주 시인은 수국을 ‘안개 자욱한 날 성장 차림으로 집을 나와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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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리스 키우기 2011.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휴면처리 (저온처리)를 거쳐야 아름다운 꽃을 볼 수가 있다. 특히 튤립이나 수선화 등은 그렇다...시원한 곳에 약3달간 두면 꽃눈이 형성되어 크리스마스 때 꽃을 피울 수 있다. < 아마릴리스 번식> 아마릴리스와 비슷한 군자란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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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천화동인 [天火同人] "동인" 201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군자란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세상 사람들과 통할 수 있는 능통한 사람. 중정이응 中正而應, 하늘을 뜻을 헤아리고 중정으로 응하는 사람이 군자입니다. 여기서 중中은 자기 자신을 깨우쳐 흔들림 없는 중심을 가진 사람이요 정正은 타인과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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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거라 괭이밥아 2009.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는 군자란의 잎을 하나하나 쓰다듬어 준다. “로즈마리야, 아침 햇빛이 좋은가 보구나. 네 향기를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는구나. 너처럼 향기를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야. 우린 모두 제 살기에도 바빠서 남에게 향기를 줄 여유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