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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방을 싸고 있습니다 / 엄마를 버려야 / 진짜 삶이 시작된다고 생각했습니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선가 파 냄새 마늘 냄새가 났습니다 엄마가 항상 네 곁에 있으니 나아가라! 딸아! 우리가 함께 불행을 나누면 어둠속의 귓속말처럼 단맛이 퍼지니 어서 와서 가족처럼 낡은 불행을 핥고 내 원한을 빌려 가라! 어서 와, 나의 두 번째 인생! 토끼의 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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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우리들 잡은 손 놓치 않게 해주시기바랍니다 언제나 감사 합니다. 산들바람님 먼길 수고 하셨습니다 언제나 감사 합니다. * 혹이라도 불편하신 사진 있으시면 귓속말 남겨주시면 빛의 속도로 삭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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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한 어떤 친구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 한 잔을 그 진구에게 권했다. 그리고 한 잔 을 받고 우리는 술잔을 말없이 부딪쳤다. "위하여~ㅎㅎㅎ" 뭘 위하여?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다. 겨우 딸 하나를 여원 나는 그 친구에게 위안이랍시고 조용히 귓속말을 했다. " 잘 될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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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feat. 눈물 콧물 ㅜㅠ)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의 표정과 음색…. 완전 반해서 2막부터는 눈물 콧물 줄줄 흘리며 봤어요. 오른쪽 옆 젊은 커플이 내가 훌쩍일때마다 귓속말을 해서 눈치보였는데 왼쪽에 앉으신 여자분도 같이 울어서 괜찮았어요 ㅋ 마치고 양준모 폭풍 검색도 해보고 너무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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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고 사람이 싫어질 것 같았던 콘서트 스탠딩 후기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 두명 옆에 자리를 틀었고 그 이후 콘서트 민폐란 이런것이구나 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1. 큰소리로 잡담 이렇게 귓속말로 얘기하는게 아님 .. 트위터하는 애들같았는데 무슨 갤반응이랑 뭐 트위터 얘기랑 엄청 큰 소리로 계속 떠듦.. 비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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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물류센터 3일 알바 후기(노동력 착취 현장)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던가 점심시간까지 일을 왜 시키냐고 따져 물으니 내가 언제 그랬냐 큰소리 치며 증거 있냐고ㅋㅋ 하더라고요 자기가 귓속말로 지시 하는거 다 들었는데 누가 그랬냐 남한테 책임 떠 넘기기까지 참 .. 관리자라는 자리 이해는 하지만 연장 수당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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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5일 출석부입니다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으로 담기는 오월입니다 오월에는 담긴 사랑을 나누며 보내겠습니다 오월은 사월의 희망을 유월에게 전해주는 달입니다 귓속말로 '' 사랑해 '' 라고 얘기해 줄 수 있는 달입니다 그 기분이 여름까지 가게 하는 달입니다 오월은 힘들 수도 있고 즐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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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한테 라면 먹고 갈래?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썸남 우리집으로 데리고 오려면 어떻게 할것인가? 라면 먹고 갈래 버전으로 ㅋㅋ 1. 라면 안먹고 가면 뒤진다 2. (귓속말로 ) 라면 먹고 갈래? 3. 저기요~ 제가 라면 잘 끓이는데 좀 드셔보실래요? 난 1번 다른분들은요? 뭐라하실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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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합니다)))(5월달 주문하셨던분들께 )구매이벤트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중 주문하신분께)) 감사의 마음으로 상추 1키로이상 주문이력 살짝~귓속말 부탁요 ㅎㅎ 배송비4000원 으로 4분 드립니다 오늘 찍은사진 더 커질수있고 다른상추도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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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유나님 힘 내세요..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내세요 / 푸른장미 작은 말로 속삭이듯 들릴듯 들리지 않은 귓속말을 할때 마음속에 힘이 생깁니다 침묵으로 꾸욱 누르고 한번 더 한번 더 용기을 주고 기다릴때 그 하고푼 말 안하길 잘헀지 등 기대며 찿아 옵니다 말로 다 할수 없는 소망 햇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