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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 24 "그녀의 수학노트." - 2007.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였다. 그녀가 죽은 후 웃음이라는 단어를 잊으며 살고 있었다. 그녀가 마지막 순간에 웃었다면 더 슬플까? 아니면 지금 겪고...공백을 두고 날짜가 적혀있었다. 어느 날부터 이 노트가 일기장이 된 것이다. ‘오늘부터 이 노트를 일기장으로 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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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천사ㅠ..ㅠ 200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두렵다. 199X 년 6월 21일 내일이면 병원으로 들어 간다. 아마도 난 그 병원에서 나의 남은 삶을 보내게 될 것이다. 난 이 일기장을 그녀에게 선물하고 싶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 유일하게 남겨둘 나의 일기장을 그녀에게 전하고 싶다. 나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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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 그녀의 시 2005.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힌색이었다고 말한 것도 그는 기억 하지 못한다. 내가 그의 이름에만 억양을 넣는다는 것을 그는 모른다. 그리고, 지금 내 일기장에 그의 이름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도 모른다. 그리고 그는 내가 그를 얼마나 사랑 하는지도 모른다. 김종완 그의 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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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모" 란 그녀의 외침. 201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그녀들의 모습이란............. 하루종일 나를 기다리다 지친 모습이였다.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내일은 마치고 핫도그를 두 개 준비해야겠다. 좋아하는 여학생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린다. 요즘 너무 즐겁고 신나는 삶을 산다. 2004.10.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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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지금은... 201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사주냐고 따지기도 한다. 이쁜 옷을 사고 싶다고 조른다. "날 제발 가만둬~!! 왜그래??" 하며 엄마에게 따지기도 한다. 그녀의 일기장엔 온통 괴롭다는 말이 많다. "내가 세상에 태어난게 잘못이지~~ " 라고 적혀있었다. ㅠ.ㅠ 어리석은 그녀들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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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 사랑의 기쁨 / 그녀의 노래 이야기 200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솔한 삶이 담긴 책 한 권 냈으면 하는 소망도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다. 그래서 용기를 낸 것이 평소에 써놓았던 일기장을 정리해 엮은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라는 책이다. JM43 날 울게 하소서 물론 시간이 남아서 한 것은 아니다. 바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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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일기...그녀의 일기... 200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그녀의 일기* 그는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다. 그는 아침에 내가 뽑은 커피 한잔이 그의 것인지를 모른다. 그는 긍정적인 말을 해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내가 항상 그말을 그를 위해 해준다는 것을 모른다. 지금 그의 뒷자리에 앉아 창에 비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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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장 2007.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게는 얼마나 많은 일기장들이 있을까? 그 일기장들에서는 내가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까...? 어머니는 언젠가 그녀의 일기장에서 나의 어린 시절을 꺼내시어 "겨이야 니북에 살 때 너는 말야~ 덩다(정자)라는 친구네 집 굴뚝 옆에 서서 코맹맹이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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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 & 그녀의 시 - 김종완 200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다 여...가장 인상 깊었다는 여인의 머리핀이 흰색이었다고 말한 것도 그는 기억하지 못한다 내가 그의 이름에만 억양을 넣는다는 것을 그는 모른다 그리고, 지금 내 일기장에 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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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잠시 솔로일기장 놀러왔떠효..^^ 200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이죠?? 솔로일때..닉넴 쓰던거..이제 제짝지 만나서 이렇게 바꿨어효^^* 컵흘일기장 가서두 솔로일기장이 궁금해서 가끔 올라오는 글들 주루룩~ 읽곤 했는뎅..늘 그렇지만 읽어내려가면서 맘이 너무 아픈거 있쭁.._--+ 빨리 여기계신 모든분들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