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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보고]4월20일(토) 4월 원정 정모 금산여행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6.금돼지 37.셀라비총무 올해 들어 처음 나드리 했던 날, 별로 반갑지 않은 비님이었지만, 보슬비 맞으며 꽃구경을 하니 그런대로 운치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출발하기 전날까지 성원이 되지않아 걱정도 했지만, 찬조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넉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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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네 집밥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잎밥은 실수로 물을 한컵 더 잡아서 연잎떡이 됐찌만~ 그런대로..냠냠요.. 우찌됐던지간에... 삼남매가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1차로 민물장어구이에~ 닭볶음에~ 부추무침에~ 가지오이냉국에~ 연잎밥에~ 2차로 부추전에~ 쯔유국수에~ 진미채구이,견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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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미국에 일상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손해 많이보지만 멀리 가보지도 못하고 이번주만 넘기면 8월입니다 한주 한주 일하면서 주급 뫃아서 송금 하다가 보면 그런대로 지나갑니다 금요일 골프장비 판돈까지 2100불을 송금 했는데 일요일 오후쯤 내통장에 들어가겟죠?? 형부ㅡ항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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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에 반가운손님이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오시고 보령에서 회원이신 목사한분이 개별적으로 와서 저의 농막겸 사랑방에서 담소를 나눴습니다 농막안의 오래된 오디오 이지만 아직은 그런대로 소리가 나오길래 동영상으로 저의 인생곡과 같은 모닥불 노래를 삽입곡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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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도는 내력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 안겨보기도 했겠다. 그 물방아에는 년륜을 쌓으며 푸른 이끼가 끼고, 숱한 사랑을 지켜보고 간직하고 있어 그걸 물방아, 물레방아의 내력(內歷)이라 하나보다. 너무 덥다. 그래도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도 떠올려보는 여름밤도 그런대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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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이야기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다고 .. 다 도망갑니다 그러니깐 도토리 했다 하면 술 계통에서는 한가닥 하는 사람여요 사태가 이러하니 본래 관상은 그런대로 괜찮은 사람인데 엉망이 돼서 사는거여요 애지간한 사람 같으면 벌써 노숙자 돼버렸거나 어디 고시원에 쳐박혀서 일당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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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의 "그런대로"님을 소환해 봅니다 201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닉네임: 그런대로( 그런대로 봐줄만 합니다 ㅋㅋ쏘리~~) 년식이~~ 쫌 오래 되었음에도 절대 그리 안보임 ㅋㅋ 신체싸이즈~~~ 음~~ 아주 좋아요 ㅋㅋ 사는곳~~ 부산 어딘지 ㅎㅎ안 알랴쥼~~ 부울경의 첫시작부터 많은 고마움 을 주고 있는 친구 항삼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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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 가루와 돼지 감자 가루로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네개인데 고기와 양파가 더 많네요 몇년전에 사다 놓은 강황 가루로 이렇게 몇번 해 먹었어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했는데 그런대로 괜찮네요 어제 왕복 4키로정도 봉사자 기도 끝나고 12시반부터 1시반 사이에 자전거 타고 다녀 왔는데 머리에 화상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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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소이님 (●'◡'●)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동네 소이님 안녕하시렵니까 이제 좀 비가 그쳤네요 10시쯤 마나님과 브런치 데이트 나가는데.. 하긴 비와도 그냥 그런대로 부니기있지요 뭐 다 좋은게 좋은거니까요 따랑합니다.오늘도 웃으며 하루 시작합니다ㅎㅎ . Buddy Guy - What Kind Of Woman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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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털구름님의 아라리고추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름님이 건강하실 때 주신 아라리 고추를 냉동실에 몇 년 모셔뒀다가 올해 처음으로 몇 포기 파종해서 화분에 심었더니 그런대로 많이 열렸어요. 작을 땐 단맛이 많았는데 요즘 큰 거 따 먹으니 매콤하니 더욱 맛있어요. 새털구름님 감사드리고요.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