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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조병화,먼후일/김소월.어더날/도종환 <펌> 2008.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리 사라진 겨울 이 산에 아아~ 이 산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먼 후일 / 김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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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 김 소 월 2018.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훗날 -김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시면 "무척 그리다 잊었노라" 그래도 나무라시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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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먼 훗날) 2008.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먼 훗날에도 잊지 못할 "임" (진다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못잊어)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금잔디) 잔디 잔디 잔디 심심 산천에 붙는 불을 가신 임 무덤가에~ (초혼) 산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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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後日) / 김소월 201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후일(後日) / 김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 나르샤 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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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 ... 김소월 201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후일 ... 김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흐르는곡은...Magic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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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서핑] (7) 먼 후일/김소월 201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후일/김소월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해설> 1920년 그가 오산중학(五山中學)에 다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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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ㄴ 훗날 -김소월- 2009.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후일 / 김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그대 이름 바람에 흩날리네 바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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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 / 가는 길 / 못잊어 - 김소월 200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후일 김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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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님의 "먼후일" 시 한편 감상하세요... 2011.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올 용의 해에는 마음의 근육을 키우시고 선,후배님들 모두 더욱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먼후일 김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 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