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요10:1-10 응답하라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 자녀 삼아 주셨구나..., 양의 문을 통과한 사람은 고마움을 안다. 예배자의 삶을 살고, 헌신하고, 충성하는 것은 주의 음성을 듣고 나왔기 때문이다. 헌신할수록 감사하다. 충성할수록 감사하다. 예배할수록 감사하다. 예수님을 위해 살 수 있다면...
-
[김형석 칼럼]우리는 어떤 대통령을 원하는가 202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자녀나 제자라고 생각해 보라. 공짜로 돈을 줄 테니까 내 말만 따르라고 가르치겠는가. 국민을 위한다면서 능력도 검증하지 않고 임관하고, 우리가 이렇게 너희를 우대한다고 하는 것으로는 모범을 보여 줄 수 없다. 가장 국민을 실망시키는 기성세대는...
-
내가 읽은 책, 김형석의 ‘백년을 살아보니’ 201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역’ 김형석 교수의 저서이다. 90의 언덕에서 스스로 살아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삶의 비밀들을 100세 시대를 맞아 미래가 막막한 인생 후배들에게 다정하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물론 사회생활에서 모두가 겪어야...
-
왜 불신자도 김형석의 성경공부를 좋아하는가? 2020.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에 김형석 교수의 이런 이야기는 우리의 주목을 끌 만하다. 특히 젊은이들이 교회를 외면하는 때에 김 교수의 집회나 성경공부에 젊은이들이 모여든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김 교수가 하듯이 집회를 인도하고 성경을 가르치면 전도에...
-
김형석 어르신의 「남아 있는 시간을 위하여」 2019.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병욱 교수도 함께 있다가 떠났기 때문에 허전함을 남겨주었다. 그러나 떠나갔기 때문에 숭실대학교에서 큰 업적을 남겼다. 그 뒤에 우리 셋은 세 대학(서울,연세,숭실)에서 우리 사회를 대표하는 철학계의 삼총사 역할을 담당했다. 많은 후배와 제자들의...
-
백년을 살아 보니 저자 김형석 2017. 11.15 2017.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이 책을 쓰면서 장년기와 노년기를 맞고 보내며 인생과 사회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더 늦기 전에 스스로 인생관과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리라는 과제를 모아 정리하고 ,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지혜롭게 판단하고...
-
백년을 살아보니(김형석) vs. 이제 70이 넘었으니(백범 김구) 2020.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자녀 교육 3 운명도 허무도 아닌 그 무엇_우정과 종교_ ㆍ나에게 우정은 섭리였던가 ㆍ내 친구 안병욱 ㆍ현대인에게도 종교는 필요한가 ㆍ흑과 백 사이의 수많은 회색 ㆍ죽음에도 의미가 있는가 ㆍ마지막 선택권은 누구에게나 있다 4 무엇을 남기고...
-
' 김형석 100세 일기' 2018.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졌다 [김형석 100세 일기] "선생님 용돈으로 써주세요" 제자가 찔러준 봉투.. 세뱃돈으로 시작한 인생.. 용돈으로 마무리되는 듯 교육자는 씨를 뿌리거나 나무를 심는 일을 한다. 열매는 사회가 거둔다. 백세를 헤아리게 되니까, 내가 뿌린 씨앗 열매...
-
2023.9.24.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균관대 교수 ‘檢의 망신주기’라던 윤관석, “돈봉투 수수” 180도 바뀐 이유 “세상이 어느때인데”...돈봉투 자백한 윤관석, 野의 감싸기 돌아보니 李체포안 부결 압박 나선 친명 "찬성자 색출, 정치생명 끊겠다“ 野 “이재명 영장 기각 가능성...
-
감사하는 생활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배 김형석 교수가 102살인데, 얼마 전 “백년을 살아보니”란 책을 써서, 받아 읽어 보니 두 가지를 강조하셨습니다. 첫째는 감사하며 살 것, 둘째는 모범이 되는 생을 살아야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선배교수 에게서 좋은것을 배웠다고 생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