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까르마 까규의 '마니와' 까르마 쉐랍 갈첸 린포체님에 대해서...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세음보살님의 육자대명주 '옴마니반메훔'을 최소 10억회 이상(마니 둥귤) 하신 분을 가리킵니다. 16대 까르마빠의 룸텍 사원에 들어가 까르마빠께 직접 계율과 수계의식 등을 받으시고, 수년에 걸쳐 까르마 까규의 전통적인 기도 의식, 마하칼라 의식...
-
세계의 여성 수행자 /페마 최된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룽파 린포체를 만나 비구니가 되기로 결심하고 본격적으로 수행에 들어가게 된다. 그녀는 1974년 영국에서 제 16대 걀와 카르마파(Gyalwa Karmapa)로부터 ‘가르침을 위한 연등’이라는 의미의 ‘페마 최된(Pema Chodron, 蓮花 法燈이라는 뜻의 티베트...
-
관세음보살, 관자재보살.. 최고의 사전 가산불교대사림 편..(한글위주) 202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觀自在), 대자대비(大慈大悲) 등으로 불린다. 티벳에서는 첸레직(Chenrezig)이라고 하는데, 달라이 라마(Dalai Lama)나 카르마파(Karmapa)가 첸레직의 화신이라고 믿고 있다. 몽골에서는 믹짓 잔라이직(Migjid Janraisig), 총심 보디사드바(Xongsim...
-
섭세일기 2022년10월6일(목)~10월16일(일)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 노력 없이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고 있다. 이런 사실 자체가 우리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자족하게 해준다. -17대 카르마파 존자 2022년10월13일(목)맑음 How can one know whether it is possible through practice to transcend the sense of duality...
-
인도 마하보디 사원 (보드가야) 2022.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설법 모습, 뒤에 있는 나무가 보리수이다 (출처 : 추억 되새김질... )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보리수 나무 아래서 카르마파의 법문을 듣는 스님들 티베트 불교 4대 종파 중 하나인 카규파의 수장인 카르마파. 달라이 라마에 이은 티베트 불교의 큰...
-
"임현담"님의 "강린포체 1.2" 도서 무료 증정 이벤트 2008.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 붓다가 되는 길 많기도 하구나, 따시 고방 촐뗀 30 산신들은 아직 살아있다, 강리 라첸 기 포당 31 역사는 흘러 흘러, 까르마빠 움막 32 좋은 동굴이로다, 주툴푹 곰빠 33 추무고 노래하자, 칸도도라 34 이름이 싱겁다, 탕세르 탕마르 35 침묵하라...
-
녹취록 2008.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어떤 이들에게서 말이다. (웃음) 어떤 스승들로부터, 내가 받은 것은 오직 축복이었다. (Some, all I got was blessing). 카르마파처럼. 내가 받았던 것은 오직 축복이었다. 가르침이 아니었다. (호박사님은 ‘karma and the afterlife’라는 2002...
-
차기 지도자설’에 까르마파 행보 ‘살얼음’ 2009.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기 지도자설’에 까르마파 행보 ‘살얼음’ “정치-종교 분리” 달라이 발언에 세계 이목 집중 생일날 축하 행사 없이 다람살라서 보시-기도만 기사등록일 [2009년 07월 06일 17:58 월요일] 지난 6월 26일 티베트 망명정부가 위치한 다람살라에 외신의...
-
『愿望之歌』Sweet Melody of Joyful Aspiration / 第十七世大宝法王 音乐创作专辑 2009.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愿望之歌』 Sweet Melody of Joyful Aspiration 티베트 불교 카규파의 지도자인 17대 기알와 까르마빠(Gyalwang Karmapa)가 직접 음반에 참여한 음반으로 그가 영감을 받아 작곡한 음악과 그의 육성 만트라가 담겨 있는 귀한 음반으로서 음반의 제목...
-
오래된 다르질링과 씨킴여행 201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어차례 운행하는 것으로 알고있으니 낭만을 추구하는 여행자님들은 꼭 한 번 시도해 보시길 권해본다. 시킴주에 있는 룸텍 카르마파 사원은 텅 비어있는 느낌을 받았다. 아마도 현 17대 카르마파스님이 인도 정치권과 연관이 되어 이곳으로 돌아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