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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세종시 영평사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국 나리꽃 등 이런저런 야생화와 6월중순부터 8월중순까지 백련 가을-선모화(우리 토종 대표 야생화 구절초 꽃) 음악회-10월 한 달 내내 전국 유명 연예인초청 산사음악회 1회, 매주 토·일요일 충청 공주지방 예술인 초청공연 및 우리 차 시음회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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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저절로 자라는 씨앗의 비유, 겨자씨의 비유 2017.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는 씨앗의 비유’인데, 여기서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라는 말씀은, “하느님 나라의 ‘성장 과정’은 이와 같다.” 라는 뜻입니다.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라는 말씀은, “하느님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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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 땡나눔~~ 9시 50분에 할게요~ 2007.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접 칠복수 정야 잡히는대로 추가로 치와와 3장까졍...(단, 조건 나눔 한번도 안받으신분~) 8번 나리꽃님 -------------------- 빨강색 엔젤(산기니아?) 씨앗 3알, 시계초 빨강꽃(그라나 달라) 씨앗 2알 9번 용민맘님 -------------------- 라일락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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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듣는 이야기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들은 나리꽃과 술패랭이다. 장맛비가 그렇게 흔들어 대도 얼굴은 뽀송뽀송하다. 이들이 산의 순례자들이다. 몇천 번 마음을 가다듬고 순례하고 있다. 남의 허물을 보지 않고 자기 자신의 행함을 본다. 마음의 중심은 마법처럼 가느다란 실타래가 엮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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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찿아오는 봄꽃친구들~~~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네요 아마도 20년 가까이 될꺼예요 이제야 꽃망울이 올라온 붉은 아마릴리스~ 더덕 몇뿌리 심었는데 지난해 떨어진 더덕 씨앗이 화분가득 더덕밭이 되었습니다 곧 필것 같은 아마릴리스 꽃몽오리 예요 창포꽃이 피었습니다 대문위에 창포와 나리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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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바다는 석양이 아름답다 (제17 시집 23년 4월15일출간)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른다. 나리꽃과 벌 72 · 애월바다는 석양이 아름답다 3부 섬 · 73 속눈썹도 까만 그들이 당당히 하산길에 배웅한다. “가 가 가~” 그래그래 간단다 해지기 전에 왕복 8시간 나 구십 되면 오를 수 없지 않은가. 까마귀야 너무 가라고 재촉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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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에 들꽃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에 씨앗을 돋게 한다. 언제나 함께 있지만 저 산만큼 멀리서 서 있다. 순간에서 순간으로 이어지는 꽃들은 무게도 없이 하늘만 쳐다본다. 침목의 순간을 깨운 바람이여 작은 빗방울이 되어 눈물 한방울이 되었구나. 그대에게 가는 시간이 강물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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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꽃 활짝~~ 2008.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해보세요 그리하면 그 사람 당신 때문에 살고 싶어질거에요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내가 서 있던 자리가 낯설고 외로움이 밀려들 때 당신도 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뿌린 씨앗은당신만이 거둘 수 있으니까요... "네가 있어 참 좋아" - 좋은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