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노원구에서 콩국수 하면 언급되어지는 제일콩집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원구에서 콩국수 하면 언급되어지는 제일콩집 열심히 땀 흘리고 어디 가서 무엇을 먹을까 난상토론 하다 일단 한 번 가보자 지역에서는 먹어주는 집 여럿이 가서 먹다보니 보쌈과 전골 손두부 그리고 콩국수도 주문 하였습니다 기본 밑반찬 참 좋구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대리운전법 관련 '대리운전자격증' 도입에 관한 난상토론 2016.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대리운전자격증 제도를 신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대리운전자격증 제도를 통해 대리 운전기사들의 권익이 신장되기를 희망하는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도가 신설된 이후 자격증을 누가 발급하고...
-
청화 큰스님의 "복에 대한 말씀"이 난상토론이 된 것을 읽고... 2009.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잎 클로버 속의 네 잎 클로버. 세 잎 클로버는 행복을, 네 잎 클로버는 행운을 상징한다고 하나요. 그래서 네 잎 클로버를 찾는다고 온 잔디밭을 밟고 다니면 “행복을 짓밟고 다만, 행운만을 찾는다.“ 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하기도 하지요. 살다보면...
-
시샵 ~ 라이님 중도 사퇴를 보며 ~~이제 난상토론은 그만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졋고~~~ 주변의 사람들이 양분 되어 서로를 이해 하는척 하며서 자신들의 주장만 앞세우는 글로 이야기 게시판을 난상토론으로 만들어지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잘못된건 잘못된것이고 아닌건 아닌거죠 ~~~!!!!!! 잘못된 문제를 아니라고 하면 안되는...
-
왠지 여긴 난상토론이 있어야 할거 같다.... 200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여긴 채워지지 않는다... 토론은 아드레날린의 연속 분비로 심하면 해롭지만.... 때로는 약간의 활력을 주는거 같다..... 여기 게시판은 활력이 죽은거 같다..... 이제는 다시 전처럼 사람 사는 맛이 있는 게시판이 되엇으면 한다.. 사람들은 토론...
-
이면우 / 다시 난상 토론 200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난상 토론 이면우 이번엔 그들도 꼭 초대합시다 해창 걸쭉하누갯벌 몇 통과 거기 사는 짱둥이 농게 참게 숭어 노랑조개 말뚝망둥어 모시조게 새로 살라며, 꼭 하루 두 번 꼼지락댄 흔적 말끔히 지워주는 바다 크게 한 토막 머뭇대는 구불구불 해안선...
-
장선우 감독과의 난상토론(씨네21) 200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습니까? 찬성이든 반대든 여러분의 생각을 250자 이내로 요약,논리적으로 피력해 주십시오. 추첨을 통해 장선우 감독과의 난상토론 석상에 초대하겠습니다. 응 모 기 간 : 9월16일-9월22일 초청자 발표 : 9월23일 (월) 초 청 인 원 : 찬성 10명, 반대...
-
난상 토론 게시판 꼬릿말수 조사.......[할 짓도 없다] 200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9 12/01. 17 [특성] 신 시스템은 재미인가, 독인가??? [14] 시북 164 11/26. 13 [기타] [11월 21일~12월 1일까지의 토론 주제][토론종료] [44] GAT-X105 Sword Strike Gundam 225 12/01. 16 역시 귀여니는 안되는 것인가..?? [4] 시북 80 11/25. 14...
-
10월13일 난상토론 - 도가니 2011.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의 토론문화를 정착하고, 이 시대의 이슈를 공감하는 공간으로 새로운 모임 난상토론을 진행합니다. 이번 주제는 영화나 소설을 보신 분들, 혹은 보시고 싶은 분, 또는 안 보신 분들도 함께 오셔서 이야기 나눠 봅시다. 이 시대의 가장 취약한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