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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아닌데 읽다보니 옛날생각이..ㅋㅋ 200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팅한거능 다음 모까페에서 한거고용 . 남일오빠 여친 없습니다 . 이런글 . 안올랐으면 하네용 . (07/08 18:53) 진공김남...파팅. : 마자여~ (07/08 20:26) ◈씽긋남.. : 여자 친구 잇으면 머 어때요?/ 어차피 우린 오빠를 사랑하는 펜들이잖아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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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전남 : 대구 경기 갔었는데.... 200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자고 펜 꺼내놓고 서 있었답니다 드디어 남일 선수 나오시는데 경호원의 호의를 받으면서 나오시더라구요,.. 저는 사실 사람들이 싸인 받으려고 막 몰려들줄 알았는데 아무도 안몰리길래... 저도 모르게 제가 제일 먼저 남일 선수에게로 다가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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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은 9월 9일~ 200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못난니 가게 꼬옥 차릴꺼에영.. 카페 여전히 사람들 마니 오네영...조겠어영..펜들두 많구.. 난 축구티켓 구했는뎅...날이...5장이나 내 친구한테 가라구 줬어여 ㅜ.ㅜ 아까워 울 남일띠 보러 가야 하는뎅... 으앙~~~ 오늘두 조은 하루 보내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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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남일선수의 부작용이..-_-.. 200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를 생각한다면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죠. (그런데 이런글 전에 남일선수 까페에 올렸는데 별반응은 없더군요...수펜이거든요..) 여자친구얘기에 카페가 좀 쑥대밭이 됐나봐요..-_-... 펜들끼리 안좋은 소리도 좀 나고..-_-...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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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MBC스포츠 티비로 2002년 월드컵 폴란드전을 보고있습니다ㅠㅠ/ 200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간색 펜으로 다~~ 색칠해서 막 흔들었는데,, 나중에 빨간물들고ㅠㅠ ㅋㅌㅋㅌ//그리구,, 누군가가 골 넣는 것만 보고 다같이 일어나서 막막 소리지르고 그러느라 누가 골 넣었는지도 몰랐지요ㅠㅠ ㅋㅋ정말정말 감동입니다ㅠㅠ// 작년으로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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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인데여..어이가 좀 없어서 올림당 200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이말 카폐에서 퍼온글임당* 저는 대전에 사는대여 대전에 국가대표 오신거 다 아시져? 저도 친구들하고 이런 기회 다시는 없다고 생각하고 호텔로 무작정 갔어여...근데 저희가 도착하기 전에 벌써 다들 들어가셨다고 하더라구여... 그래도 언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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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큰 죄가 뭐냐 물어면., 사랑이라 말하겠습니다 3 200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을 다 받아 챙겨.. 천원자리로 바꾸었다.. 그리고 자리를 폈다... 펜을들고.. 글을 써가기 시작했다..... [나를 기억하시나요...나를 모르는 건가요... 나를 사랑하고 싶다면./. 오늘.. XX카페에.. 와주세요..] 너무 바보 같은 짓이고. 돈만 가져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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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남일선수 여자친구에대해서...... 200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진짜 남일이형 사촌 동생 마조??훔.. 못 믿겠다..맞으면 남일이형 광양 주소점 갈켜줌 않될까?? 찾아가서 싸인 받아오게..ㅋㅋ 펜레터 주소말거...그게 그건가??훔.암튼.. --------------------- [원본 메세지] ---------------------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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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증말 마니들 모였댔군 2000.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카페에나 들어 와보는 건데.. 암튼~~~~~~서럽고 서럽당 담엔 무신 이유땜에 기횔 놓칠지... 뭔 너무 팔자가 요렇다냐 : 눈웃음 살살치던 검은옷과 검은화장의 코스모스. : : 술한잔 안먹고 버티었던 청순녀, 종로서적 찾아 헤매었던(첨봤다 그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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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섭섭해요 <오빠 이글 꼭 읽어 주세요> 200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일오빠의 독일전과터기전에서 오빠의 뛰는 모습을 못봐 너무 섭섭했어요 오빠가 혹시나 나올까봐 유심히 봤는데 끝내 부상으로 못나오군요 경기내내 오빠의 뛰는 모습이 선했는데 오빠의 모습이 안 보여 무척무척 서운하고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