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가너의곁에잠시살았다는걸' 200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너의곁에잠시살앗다는걸 이라는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인것 같아서 크리스마스카드에 제발 잊지말아달라고 쓰고 싶엇는데.. 만들어 놓고 주지도 못하는 나는 도대체 진짜바보인지 용기라고는 쥐뿔도 없는 바보 멍청이...
-
내가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4 200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낼려다가;; 잠시 정신차리고 흥겨운 술자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때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목소리도 이쁘겠네?" 이쁘겠네..... 아직들어보지도 못한 목소리 아니.. 아니면 평생 들어보지도 못할 그런 목소리인데 .... 나도모르게 이쁘다고 해...
-
☆내가 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번외4>> 200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잠시 넋을 잃었었고.. 승현이라는 아이는 이내 정신을 차리더니... 웃으면서.......나에게 말을 건넸다......... "난 민승현이라고해...^-^ 처음 보는데..^^ 전학왔니..?" 정말.......심장이........멎는줄 알았다........ 머릿속에는........민승현...
-
내가너의곁에잠시살았다는걸 . 4편 2007.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낼려다가;; 잠시 정신차리고 흥겨운 술자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때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목소리도 이쁘겠네?" 이쁘겠네..... 아직들어보지도 못한 목소리 아니.. 아니면 평생 들어보지도 못할 그런 목소리인데 .... 나도모르게 이쁘다고 해...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4 2002.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비 곁에 없을지도 모르겠구나... 너..또 울려구 그러지! 울지마....울지마 윤비야... 우리 윤비가 울면 오빠두 마음이 아파온단다... 윤비를 두고 가려니까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파.... 어제 병원에 갔었는데....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 주변 정리를...
-
[유희열의스케치북] 펭수 - 토크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펭수로 하겠습니다 2020.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200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 찾았었는데.. 솔직히 어제까지만해도 너랑 다시 시작하는건 싫었는데 지금은 너랑 다시 시작하고 싶단 생각이 든다. 그립고...밤새 함께 했던 날들까지도.. 나 정말 바보야.. 솔직히 지금 내가 널 그리워하는건 정때문이지 사랑때문은 아닐꺼야 내가...
-
☆내가 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번외7>> 200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큼시리......뛰고있따...... 그 누구도 지금 내 감정을 억 누를순 없을거다........ 흥분..........된다........... 기분이...민승현.................내가 너좋아한다고 새꺄................너........왜 날 힘들게해.. 왜........왜 내...
-
내가너의곁에잠시살았다는걸 . 9편 2007.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 너가 아주어렸을때 병으로 돌아가셨어.." "혹시 뇌종양.. 큰아버지처럼 그렇게 돌아가신건 아니지?" "어?.. 아니야...주말에 내려갈께 엄마.." "그래 꼭 와라 엄마가 맛있는거 해줄께~" "응 엄마" 울아버지는 아니구나.. 괜히 걱정했잖아.. 아...
-
내가너의곁에잠시살았다는걸. 4편 200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낼려다가;; 잠시 정신차리고 흥겨운 술자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때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목소리도 이쁘겠네?" 이쁘겠네..... 아직들어보지도 못한 목소리 아니.. 아니면 평생 들어보지도 못할 그런 목소리인데 .... 나도모르게 이쁘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