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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악! 1000번째 글쓰기 실패했다!! 200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날 사는걸 깜빡하다니...다음쇼핑엔 드럼스틱있나? 디아2도 거기서샀는데..귀찮군 일부러 사러가기도..안산에 악기파는덴 내모교 원곡고등학교(이름 촌시러~)옆에밖에 모르는데...이기회에 한번 드럼스틱없는 까페인들끼리 단체구입해볼까? 스틱엔"d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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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산과는 200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 사자--경상 사자-경상 오늘의 승리의 주인 경남상고 경남상고 만세 만세 만세 -사명- 우리들은 경남상고에 이몸과 맘을 다받쳤나니 구더골 사자들아 힘찬 전진하자 영광의 그날까지 모여라 경남상고로 우리의 사명은 여길세 받들자 내모교 생명을 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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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교 도양중학교 200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창 여러분!!! 우리 cafe의 모체인 내모교 도양중학교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요즘 제가 신경을 못썼더니 파리 날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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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는 추억의 시공간을 찾자 2007.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적 놀던 앞마당이 왜이리도 작은지, 내가 어릴때 놀던 마당은 새상에서 가장넓은 공간이었는데..... 참 많이도 변한 내모교 지금은 폐교가되어 다른용도로 쓰고있지만 가끔씩 가서 보면 아직도 추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뒤돌아볼 틈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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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2008.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행복한날 되세요** 기승을 부리던 태양도 슬며시 열기를 덜하고 철 모르고 핀 코스모스 위로 철모르는 잠자리 한마리 내모교 학교 앞 도로에도 그랬지요. 너무나도 좋은 우리들의 추억 함께 공유하기에 더 아름다운 공간. 첫사랑 추억도 이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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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행복한 비명~~..크악.. 200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피자사달라길래 댓거리 갔더랬지....창동에 있는건.. 건물이 재건축 들어가서...없어졌걸랑.. 댓거리가는 차안에서 내모교 합포고를 스치는데.... 내 고3때,샘들이 점심을 드시러 가는길인지...우르르..가던데.. 넘 반갑더라는~ 고데기 맡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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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밖 과수원길~~~~~~~~ 200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앗...이런...동구라......ㅋㅋㅋ 혹시 홍익중(내모교 우리 동창아냐?ㅋ) 근처 그니까..한성대입구 있는거긴가? 움..나두..거기..여자에 숙제 했는데...덜라..짱나찌.. 간뜩이나...영어 시른데..ㅡㅡ숙제까지.... 난 용문고 나왔는데...ㅋㅋㅋ 나이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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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8나형빈 2005.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3년동안 무얼 연습해서 뭣을 잘하게 됐는지 난 알수없다 후회스러웠던 일도 기뻣던일도 슬펏던일도 짜잉났던일도 모두 내모교 원광중학교안에 들어있다 1학년때 교탁에서 탁구를 하고있었다 근데 이런 탁구공이 교탁안에 들어가버렸다 꺼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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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임이야 말로 내게는 엽기적.. 2000.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는게 참 답답했다 심지어 앨범속에 내얼굴조차도 못보다니..물론 난 졸업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난 항상홍은초등학교가 내모교라구 생각하기때문에 그 시절친구들을 만난다는건 행운이다 얼굴알면서 아는척안한사람두 있구 생전 같은반도 아니었던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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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십칠일~☆/흐리멍텅한날씨 200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땁~ 내꿈은 결국엔 내모교(중학겨)선생님이 돼는거스로 정해져땁 음하핫.. 나름대로 멋진꿈인거가따 사범대에 가려면 공부를 무지 해야 한다구들어땁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하구이따 자려구 하는데 엔쥐생각이나서 잠을잘수가없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