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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 NO.26 200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26 "당장 그 손 안치우면...너 오늘...죽는수가...있어..." 아..처음봐... 저렇게....얼굴... 구겨지는거...ㅡ.ㅡ "이야~이게 누구야?? 윤환정이네??ㅋㅋㅋ오랜만이다??" 비꼬는 인수... 얘가 미쳤나....매일 보면서... 환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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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놈은? 12편 200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야~ 너 모하는 짓이야!" "모르냐?ㅡ.ㅡ" "야~~~ 첫키스를 너..너..란 놈.하..한.데/" "내가 멀 어쩄는데... 나란놈 머. 그리구 내가 첫키스 상대자였냐?" "그...그래.. 이나쁜놈아" "미안하다" "ㅠ.ㅜ 아이씽몰라.." 근놈이 담배를 꺼내 물었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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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ㅠㅠ널잊기위한 노력-[너란놈때문에aa] 200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놈때문에, 울고,웃고,힘들어하고,아파햇던 기억들 모두 잊으려고 해,a 너란놈때문에, 행복햇던 기억보다,, 아픈기억이 더 많앗던거 같아,ㅠ 아픈기억이 많은이유는, 널 혼자서 너무 오랫동안 좋아해와서 그런가봐, 근데, 행복한 기억들이 말야,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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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Leessang)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 B)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이별은 찜찜하고 서운하지 않을 만큼 완벽했다 다른 놈과 키스하는 네 모습을 상상해도 아무렇지 않을 만큼 또 매일 같이 부르던 애칭이 어색해져 본명을 부를 만큼 그렇게 내 맘속에서 너를 지워냈다 하지만 비가 와서 세상이 축축히 젖고 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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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Ð*[[너란 놈 이란...]]-그 일곱번째 마지막 이야기- 200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널 ㅅ ㅏ랑하니까.." "ㅇ ㅑ..그게 말이돼..사랑하면서 왜날 버렸어..!!-_-" "난단지...윤정ㅇ1 너 스스로 잊기를 바랬을 뿐이야.." "나뿐놈..넌정말 나뿐놈이야..ㅠ_ㅡ" "그래..니말대로 나 정말 나뿐놈이지..??" "응..너무너무 나뿐넘이야..너라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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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뻔뻔하게 너만 생각해....gif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사는 데라고. 동훈: 학력고사 만점에 뭘 해도 됐을 놈이... 겸덕: 아휴, 그놈의 만점 얘기 좀 그만해라. 여기서도 그 얘기...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다... 겸덕: .... 겸덕: 생각보다 일찍 무너졌다. 난 너 한 60은 되어야 무너질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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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 NO.2 200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2 "우하하하하하하하하..우하하하하하하...우하하하하하하.컥....컥...켁...켁.....우...윽..." 정신없이 웃다가 사레걸림....=ㅇ= 나의 싸랑하는 교실서......(아까까지 학교가 싫다고 해썼음…-ㅇ-) 오늘아침의 끔찍했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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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온날 너는 떠나는구나~~무정한놈~~ㅠㅠ 202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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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 NO.77 200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77 내가 병실에 들어갔을 때- 난 놀라운 광경을 보고 말았다... 침대위에 앉아 있는 환정. 그 앞에 전에 싸움 일어 났을 때 얼핏 봤던..어떤 상고 놈. 그 옆에...김희진… 문앞에 당황스런 표정으로 서있는...예희.. 그리고 멀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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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너의 세상이다.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매력적인 것일지라도 내 자신보다 더 존귀한 것은 없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멋진 말입니다. 남이 들으면 미친 놈이라고 할 것이 200퍼센트이니까 조용히 혼자 나에게 매혹적인 영감탱이의 목소리로 읊조립니다. '보아라...너의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