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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309 11월14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멘 ===================== [의정부교구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그래, 다시> 루카 18,35-43 (예리코에서 눈먼 이를 고치시다)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의 일이다. 어떤 눈먼 이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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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307 11월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연중 제32주간 토요일]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미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해야겠습니다. ===================== [수원교구 전삼용 요셉 신부님] (강론 동영상) ++++++++++++++++++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믿음의 열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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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305 11월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연중 제32주간 목요일]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미 넘치는 바오로 사도, 그리고 우리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 [수원교구 전삼용 요셉 신부님] (강론 동영상) https://youtu.be/gIIF1LLYaxg ++++++++++++++++++ <지금 하느님 나라를 잘 키우고 계십니까?> 캐나다의 한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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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303 11월8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202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합니다. ===================== [의정부교구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참 자유> 루카 17,7-10 (겸손하게 섬겨라)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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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302 11월7일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교회의 성직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의정부교구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그대 홀로라도> 루카 17,1-6 (남을 죄짓게 하지 마라, 형제가 죄를 지으면 몇 번이고 용서하여라, 믿음의 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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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295 10월31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드립니다. ===================== [의정부교구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하느님 닮은 당신만 있다면> 루카 14,12-14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초대한 바리사이들의 한 지도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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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289 10월25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02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이 넘치는 그 나라를 세상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순간에 빗대어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하느님 나라를 그 어떤 때보다 행복하고, 즐겁고, 평화로운 나라로 상상합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어떤 것보다 더 좋은 상태를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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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288 10월24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202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교회 내부에도, 자기 자신도 기쁨 없이 살면서, 다른 사람들이 참 기쁨을 누리는 것을 방해하기만 하는, ‘잘못된 신념에 사로잡힌 자들’이 있습니다.) =====================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인천교구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오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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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279 10월15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연중 제28주간 토요일] 2022.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미 넘치는 성녀를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성생활과 관련된 그녀의 가르침은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깊이가 있는지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이렇게 영성생활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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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277 10월13일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202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 [의정부교구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살림과 죽임> 루카 11,47-54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을 꾸짖으시다)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불행하여라! 바로 너희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너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