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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간 목요일] 천국 본향에 대한 믿음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자 사제관의 앵무새가 답례를 하였습니다. “네 믿음대로 될 것이다. 네 믿음대로 될 것이다!” 지치고 힘들 때 “내 힘들다!”고 낙심하지 말고, 거꾸로 “다들힘내!”라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평화의 노래 / 노문환 작곡, 바이올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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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내 구주 예수를 [노문환 1집] 2008.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주되신주를참사랑하고 [통합찬송가 512장] 1.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하리라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2.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그 가시관쓰신 내 주 뵈오니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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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노문환과 박익수의 찬양예배? 200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마워요.... 찬사 모두가 함께 하지 못해서 좀 아쉽지만 열심히하고있어요. --------------------- [원본 메세지] --------------------- 여기에서 찬사 분들을 뵌것 같은 데... 맞는 것같요 음 19일 12:00pm경 에요. 어쨋든 정말 좋은 시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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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원 전도 주일 23. 03.26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노문환 목사님을 모시고 총동원 주일 축제 를 하였답니다 정말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오셔서 그야말로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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