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원주 칠봉암장(2012년01월08일) 빙벽등반보고서 2부 201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축제의 장으로 만든 치악산악회 도야지도 밥을 먹어야 할시간. 난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식으로 입을 더 크게 벌리고 있는 도야지의 모습 무사등반을 기원하며 절을하고 있는 산악회 대표들. 추위에 덜덜 떨고 있는 도야지의 모습 디클의 식구들도...
-
[Quito] 유네스코에 지정된 아름다운 구 시가지 2011.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 잡은 월드컵의 열기가 이 곳까지도 느껴진다. 종탑투어를 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가는데, 중간에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다 멈춰 버렸다. 공중에 떠 있는데, 문은 열리지 않고, 식은땀이 조금 나기 시작한다. 팬더도 긴장...
-
무주 하계 캠프 (19) 제4막 (cityhunter55) 04.07.15 23:08 201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축제며 모임의 자리이니 좀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친구들의 협조를 구하는 바입니다 자세한 협조 사항은 총무가 따로 조목조목 올릴 것이지만 우선 어떻게 놀면 잘 놀았다 소리 들을 수 있을 것인지 이벤트 등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얻고자...
-
2017년 4월 13일 주님 만찬 성 목요일 2017.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2 만찬 때의 일이다. 악마가 이미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
-
적게 벌고 적게 쓰며 행복한 사람 201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을 하니 갑자기 눈물이 솟구쳐 오형 부둥켜 안고 엉엉 울었다. 막걸리 일배하고 다시 시작) 홍; 닉네임이 라구요이던데 무슨 뜻이에요. 오; 강산에의 “죽기 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고 싶다 라구요”라는 노래에서 따온거에요. 새우젓 장사하던...
-
[동방]■뒷모습을봐야한다면차라리내가등을돌리겠습니다■#<두번째> 200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놀면 나 저기 있을테니깐 와 -_-그럼 이만 ~" 나는 동방녀석들이 사람들에게 둘러쌓이던...넘어지던 -ㅁ-;;; 아니면 혼자 방황을 하던 상관안하고 200원짜리 작은 노래방 안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고 앉았다 나는 노래를 부를려고 들어온게 아니다...
-
★베일속 미스터리 쌍둥이 남매 한국에 오다ㅇ_ㅇ<39>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차피 축제고 하니 하신이랑 놀면 되겠다..킥'-규현 우리는 그렇게 정다운? 담소를 나누고 방에서 나왔다. '나 잔다.!! 방은 많으니깐 규현이 네가 알아서 재워,,,,'-규이 '어.....여자애들은 2층에 있냐?'-규현 '응.... 손님방에 쳐 박아놨어.....'-규이...
-
귀농에 관한 글 입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네요 201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록의 축제가 펼쳐져 5월의 하늘을 진한 쪽빛으로 물 들일 때 아직 한 돌도 되지않은 아들 래미 하나를 안고 젊은 부부가 연고도 없고 집도 없는 충청도의 한적한 시골로 들어오고 있었다. 마을 어르신들은 잠깐 머물다가 서울로 올라갈 젊은 부부가...
-
작은섬 가덕도를 소개 합니다 200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숭어축제가 이뤄진다. 요거 기억해 두었다가 내년에 가봐도 좋겠다. 도선의 최종기착지인 외양포에는 해송과 몽돌이 유명하다...잡힌다. 숙박을 대개 이 곳에서 하기가 십상이다. 가덕도에서 뭐하고 노나? 등 산 가덕도는 내륙으로 해발 459.4 m 의 연대봉...
-
코사무이 4박 6일 후기 ^________^ 휴양으로 강추!! 2010.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은 뭔가 도움이 되길 원하시겠죠??흐흐 제 생각에는요 일정있는 첫째 두째날은 피곤해서 풀빌라에서 놀기보다는 일찍 자고싶을듯 해요 저희도 마지막 돌아오는날에 생각한거지만.. 첫째 두째날은 야경좋고 조용하고 예쁜 리조트를 추천받으세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