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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동학사 (鷄 龍山 東鶴寺) 의 편액 (扁額) 과 해설 201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암 이삼만(蒼巖 李三晩 1770~1847) 창암은 호남 제일의 대서예가로서 충청도의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 눌인 조광진 (曺匡振 1772~1840)과 더불어 조선 후기의 3대 명필로 꼽힌다. 창암의 서예관은 한마디로 ‘일운무적 득필천연(逸韻無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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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육지 며느리인가요?? ㅡㅡ;; 201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만한 곳이 없어서 명절때 남들이 겪는 그런 고충은 없지만서도 있었으면 신랑이랑 진짜 많이 싸웠을 꺼구요.. 친정이 없다는게 진짜 서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지만 지금은 제주인으로 살려고 합니다. 저는 육지 며눌인가요 아님 제주 며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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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회)재미있는 우리말 풀어보세요 2020.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건넜다 3,건냈다 문제5,그녀는 밥을()거렸다 1,께적 2,깨작 문제6,철수는 수업시간에 졸다가()났다 1,혼꾸녕 2,혼꾸멍 3,혼구멍 문제7,()밥이 구수하다 1,누런 2,누른 3,눌은 4,눌인 정답은 참가자 5명 이상 되면 올립니다 296회)정답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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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명절 잘 보내셨어여? 2007.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다면 길고 저에겐 마냥 짦았던.. 추석이 지났내요~~~ 다들 명절은 어케 잘들 보내셨는지~~ 저는 끝발도 없는 막내 며눌인지라... 열심히 일만 했지요... 막내는 일만 열라 했는데..첫째며눌은 제사가 끝나니까 내려오데요... 참 나..원.... 자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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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게(?)로.....!! 200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인>스님, <경봉>님, <청유>님, <초록향>님, <견우>님, <이슬>님, <연선화>님, <종후>님, <마야>님, <부뜰이>님, <눌인>님, <미르>님, <그리움>님, <혜향>님, <미소>님, <묘음성>님, <범정>님, <청산>님, <늘푸른>님, <또다른나>님, <무진의>님, <류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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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미안해.그리고엄마괜찮아... 201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마음을 주고도 받지 못하다가 허덕이는 경험을 하여왔다. 부모님에게도 효를 다하여 착한 딸의 역할만 해내느라 억눌인 감정들이 쌓여있다. 사람들 사이에서도 잘해줘야한다는 틀에 메어 잘해주다가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욱하는 생각이 치밀어 오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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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부활절연합예배 2010.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77 부남면 중기2리 화정교회 김명동전도사 873-4154 부남면 화장리 520 개일교회 조강제목사 873-3465 현동면 개일리 132 눌인교회 조근순목사 873-3463 현동면 눌인1리 676 도평교회 박성덕목사 872-8042 현동면 도평리 702 현동교회 김영윤목사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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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제를 끝내고~ 2010.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제를 마치고> 오늘, 제2회"눌인 김환태문학제" 무주 예체문화관에서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쪽 문인이 버스 1대로 와서) 두 분의 문학평론가가 비평문학에 관한 주재를 가지고 강의하셨습니다. 오후에는 적상단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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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고택-3 2018.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마신 동방삭(왕록우) 품위 있는 우스갯소리 더하며 웅대한 가슴 헤쳐내면(조옥수) 사방 술자리 놀라리라. 추사 김정희 조눌인에게 보내는 간찰 간찰(簡札)은 오늘날의 편지를 일컫는 말로,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에 안부·소식·용무 따위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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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천 출사번개 후기 및 단체사진~ 201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부터...연우님, 75쩡님, 오렌지, 눌인님, 복자기님, 청개구리님...^^ 삼각대없이 바닥에 작은 돌 고여서 찍었더니 삐따~악 합니다...^^;;; 타이머 누르고 돌아서는데 찰칵...ㅋㅋㅋ 귀애고택 시안미술관 2층 까페 테라스 임고초등학교 즐거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