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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답하기 200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억의 사진한장 41 자존심의 높이: 보통 42 자금 현재 지갑 속의 돈의 액수: 어제다떨어진로또복권8개-ㅇ- 43 친한 친구들: 당감동 가야 친구들..서울에학교친구 두놈 44 즐겨 입는 옷: 프리 45 자주 가는 곳: 술집..가끔씩 바다.. 46 유머감각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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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와 백조-6 200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술집은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담 ^^* 즐겁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술 한잔 먹더니 놈이 이실직고를 한다. 사실 아까 져 줄라 했는데 그게 맘 대로 안 됐대나. 술 자기가 살 테니까 너무 노여워 하지 마시란다. 어이가 없어 피식 웃었더니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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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준비하는 그녀에게... (실화) 200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당감동에 있는 화장터에서 화장을 했습니다 살아 계실때 저에게 꼭 묻어 달라고 하셨는데... 형에게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꼭 묻어 달라고 했단 말야.." 하지만 부질 없는일 ...돈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산소도 없었는데... 형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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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와 백수 6 200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술집은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담 ^^* 즐겁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술 한잔 먹더니 놈이 이실직고를 한다. 사실 아까 져 줄라 했는데 그게 맘 대로 안 됐대나. 술 자기가 살 테니까 너무 노여워 하지 마시란다. 어이가 없어 피식 웃었더니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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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와백조6탄 200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술집은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담 ^^* 즐겁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술 한잔 먹더니 놈이 이실직고를 한다. 사실 아까 져 줄라 했는데 그게 맘 대로 안 됐대나. 술 자기가 살 테니까 너무 노여워 하지 마시란다. 어이가 없어 피식 웃었더니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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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와 백수이야기 6편 200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술집은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담 ^^* 즐겁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술 한잔 먹더니 놈이 이실직고를 한다. 사실 아까 져 줄라 했는데 그게 맘 대로 안 됐대나. 술 자기가 살 테니까 너무 노여워 하지 마시란다. 어이가 없어 피식 웃었더니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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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와 백조의 사랑이야기(6) 200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술집은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담 ^^* 즐겁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술 한잔 먹더니 놈이 이실직고를 한다. 사실 아까 져 줄라 했는데 그게 맘 대로 안 됐대나. 술 자기가 살 테니까 너무 노여워 하지 마시란다. 어이가 없어 피식 웃었더니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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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백조와 백수이야기 6편 200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술집은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담 ^^* 즐겁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술 한잔 먹더니 놈이 이실직고를 한다. 사실 아까 져 줄라 했는데 그게 맘 대로 안 됐대나. 술 자기가 살 테니까 너무 노여워 하지 마시란다. 어이가 없어 피식 웃었더니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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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와 백수이야기 6편 200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술집은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담 ^^* 즐겁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술 한잔 먹더니 놈이 이실직고를 한다. 사실 아까 져 줄라 했는데 그게 맘 대로 안 됐대나. 술 자기가 살 테니까 너무 노여워 하지 마시란다. 어이가 없어 피식 웃었더니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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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백조와 백수이야기 6편 200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술집은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담 ^^* 즐겁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술 한잔 먹더니 놈이 이실직고를 한다. 사실 아까 져 줄라 했는데 그게 맘 대로 안 됐대나. 술 자기가 살 테니까 너무 노여워 하지 마시란다. 어이가 없어 피식 웃었더니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