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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과 밭, 급히 매도하려 합니다.(강원 양구) 201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시다면, 오토캠프장 혹은 팬션이나 민박집을 지어도 되겠지요. 본 집 위쪽으로는 민가가 없습니다. 산과 계곡만 있을 뿐이지요. 나름 정취가 있어 여유와 낭만?을 찾기엔 그만이지만 베짱이처럼 노래하고 책 읽으며, 별보며 명상만 하고 사실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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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과 밭, 급하게 팔아야 할 사정으로 가격조정- 올립니다. 201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시다면, 오토캠프장 혹은 팬션이나 민박집을 지어도 되겠지요. 본 집 위쪽으로는 민가가 없습니다. 산과 계곡만 있을 뿐이지요. 나름 정취가 있어 여유와 낭만?을 찾기엔 그만이지만 베짱이처럼 노래하고 책 읽으며, 별보며 명상만 하고 사실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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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보석 낭만의 로텐부르크 & 프랑크푸르트 2010.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토 캠핑장, 남편은 돌아오는 길에 어느 노부부의 초대로 안에까지 들어가 구경했는데 끝내주더라고... 모두 다 캠핑카로의 여행을 꿈꾸나 이런저런 이유로 실천에 옮기기는 사실 넘 어렵다 그러기에 그들이 더 부러운게다 로텐부르크는 독일의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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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하류보 추석캠... 보름달 샷은 없습니다...ㅋㅋ 왜 그랬을까요?? 201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축을 대강 끝내고 마시는 맥주한캔... 25살 이전까지는 맥주 냄새만 맡아도.. 콜라 냄새만 맡아도... 제조사를 알아낼 정도 였는데... 이젠 없어서 못 먹어서...아무거나 먹는다... 혓바닥과 코가 엉망이다...ㅋ 아무튼 맥주두캔을 마시고서야...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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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 101km(지겹고 힘든 섬강) 2017.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강 오토 캠핑장 비오는데도 많은 분들이 이른 아침에 밥 짓는다고 분주히 움직인다. 멀리 한강의 비산과 영동 고속도로 지나는 섬강교 그 옆으로 또다른 섬강교가 보인다. 섬강교를 지나 본격적인 남한강 자전거길을 만나 비오는 날에도 자전거를 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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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강 149km 1부(御殿으로 향하는길에 단종의 悲哀을 보다.) 2017.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대강 14지류(3.700km)인 강을 하면서 그토록 보이지 않던 산이 조금씩 보인다. 결국 산속에서 산을보지 못했지만 산을 벗어나 산을 보게되며 강을 하면서 산을 알아가고 물을 알아간다 물은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며 흐르다가 막히면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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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 발원지를 찾아서 1구간 1부(저짝핀으로 가서 공굴에서 상구 올라가면 방구로 올라가는 길) 2017.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대강 중에서 가장 긴 낙동강 물줄기 7지류중 가장 짧은 밀양강(100km)을 가보기로 한다 낙동강 동쪽의 정맥 통고산 이후로 1천고지 없이 내려 오다가 본격적인 가지산 도립공원을 앞두고 그 수문장격이라 할 수 있는 고헌산을 만나면서 1천고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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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제1지류 보성강120km (꼬질 꼬질 보성강) 2017.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대강으로는 강가에 쓰레기 태운모습이나 버린곳이 거의 없는데 지류에는 거의가 이런 모습이다. 웅치면에 들러 아이스크림 몇개사서 나온다. 웅치면 유산리로 가는 호석교가 보인다. 지나온 방향과 일림산 그리고 웅치면 호석교 이곳도 쓰레기 태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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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1구간 마지막(할매!~ 전어 한마리 주세요) 2018.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오토켐핑장에 몇몇 팀들이 주무시는 모습도 들어오고 오시아노길이 끝나는 지점에 오시아노 골프장 검푸른 밤하늘에 조각난 달빛이 너무 좋은밤 이런 밤길이 너무 좋다. 검은밤이 아닌 짙푸른 밤길에 달빛을 벗삼아 홀로 걷는다는건 걸어 본사람만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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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골 자연휴양림 (2010년 5월 21일~23일) 201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쪽에 대강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른쪽 빨간텐트가 우리집입니다 요즘 캠핑이 엄청 대세라더니.. 금요일 새벽 3시에 도착했는데도 이 오지에 데크자리가 별로 없더군요 귀차니즘으로 플라이도 치지 않았습니다 머.. 뽀대는 포기한지 오래?구요..ㅋ 2야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