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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8월25일(화) [바우길시리즈도보 12차] 대관령 국민의 숲길 - 좌석배정표 201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극 협조바랍니다. 길벗님들~즐겁고 행복한 도보여행되시고 항상 개인안전에 유의해 주세요~^^& [바우길시리즈도보 12차] 대관령 국민의 숲길좌석 배정표 45인승-고려여행사- 네바퀴기사님 운 전 석 보 조 석 4 카페지기 (신목동) 3 진행자 2 총무(신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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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대관령 국민의 숲길~2 201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 잘 안다우~몸 넓다고 자꾸 카메라를 멀리하고 다 보여주기 싫겠지만 그래도 오늘 이 순간이 제일 젊고 아름답다오 사양마오 안내문 뒤로 몸을 반쯤 숨겨요..맨트에 웃음 빵 터진 이쁜 님들 대관령너머길의 안내도를 보니 다 걸어보고싶다 4계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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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목) K2버스 대관령 국민의숲길 걷기 201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길 -횡계3리 - 레포빌펜션단지-재궁골-대관령목장삼거리-대관령마을 마을휴게소 3. 걸은거리 : 약11 km 4. 걸은시간 : 약6시간 5. 참가인원 : 주최자 노루지님외 26 명 (존칭생략) 연서, 골드, 정원, 레사, 자운영, 등잔, 여니, 들새, 아깨비, 한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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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월29일(수) 대관령 국민의 숲길 & 왕산골 오지숲길 눈꽃트레킹/좌석배정표 2020.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에 적극 협조바랍니다. 길벗님들~즐겁고 행복한 도보여행 되시고 항상 개인안전에 유의해 주세요~^^& 1월29일(수) 대관령 국민의 숲길 & 왕산골 오지숲길 눈꽃트레킹 좌석 배정표 더모아투어 8241(네바퀴님) 좌석및 승차지 확인은 참가회원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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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일) 제1회 휴일여행도보 후기 - 대관령 국민의 숲길 201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그러운 녹음이 짙어가는 6월 첫 일요일,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아름다운 발도행 여러 회원님들과 '약속의 땅 대관령 숲길'을 다녀 왔습니다. 새삼 느끼는 것이기는 하지만, 우리 국토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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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0 (토) 대관령 국민의 숲길, 바우길 눈꽃트레킹 ( 한센님 리딩) (1/2) 2018.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관령 숲길, 바우길 눈길을 회원님들과 이렇게 걷다가 만두국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걷었습니다. 지금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것은 여태, 설레는 마음이 남아 있다는 것, 또다시, 소망을 끌어 안고 싶다는 것, 아직, 내가 숨을 쉬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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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토) 대관령 국민의 숲길에서 202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예보가 있다 취소할까 싶은 약간의 망설임을 이기고 배낭에 우중도보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갔지만 하늘은 더 푸르고 숲길은 숱한 햇볕과 바람을 들이고 맞으며 걷기에 최적이었다 또 몇일전 비가 내렸는지 불어난 계곡물은 깨끗하고 시원하여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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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국민의 숲길에서 2022.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도사님 토로님 회원님들 자주뵙겠습니다 차에서 내려서 첫인사는 몹시도 흔들리며 핀 자주 보라빛 매발톱과 안부묻고 숲길에 들어서면서 눈엔 초록을담고 귀엔 바람소리 새소리를 가슴엔 맑고 시원한 공기를 가득 채워걸어봅니다 삶을 다한 전나무 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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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화) 대관령 국민의 숲길 (문정나그네 님) 2016.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지.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고 막 쪄낸 강원도 찰 옥수수까지^^ 환.상. 그 자체였다. 그러나 이것이 다가 아니란 말씀. 국민의 숲이라는 명성답게 편안함을 주는 산길과 때때로 불어주던 시원한 산바람, 적당한 시간에 피로를 풀어주었던 산림욕,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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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바우길 (어명을 받은 소나무길 ) 과 대관령 국민의 숲길 --- 3 --- 201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병식을 하네? 아, 발도행이 왔다고? 지금 도라님은 무슨 생각을 하며 걷고 있을까? 앗!! 강릉바우길의 3인방이다. 대간령 숲길에서 만난 맨발의 청춘? L.A. 부부, 너무 다정한 것 아녀? 어!! 계속 다정하네. 인도에서 온 요술사 여인. 그럼 옆의 남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