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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후기 모음집 ㅋㅋㅋ 201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대구 두류점 채선당에 갔다가... 일단 장사는 잘 됍디다. 그걸로 머라 할 맘은 없고 다만 음식이나 음료수 시키면 바로 갖다 주면서 소스 좀 더 달라고 3번이나 얘기해도 안 갔다줘서 결국 음료수 시키면서 갖다달라고 하자 바로 갖다주더군요..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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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言歌[무언가]▧-39 200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정하게 한소리 하고 나와버렸네 또.. 하긴..=_=.. 치료는 간호사 언니랑 의사아찌가 해준건데 뭐..=_=.. 아아.. 갑자기 천진한 생각으로 의사아저씨를 아찌라 하려니 속이 거북해 진다..=_=;; 역시.. 사람이 안하던 짓을 하면 안돼는 거였어.. 원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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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진주의 실체 200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은 대구 64.나의성격? ==개 . 지 . 랄 . ( 개성 .지성 .발랄) 65.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돈이나 많이 주면 좋겠다 글타꼬 돈에 환장한뇨자 아니라우 ==사랑하는사람은 울신랑이니까 66.전생에 난 모엿을까? ==나도 그것이 궁금 하던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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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물차 기사의 고달픈 일주일~~~ 2010.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한소리 ...속으로 에라이 욕이나오다가 그래도참자 하고 아부를 해서 다른짐을 좀달라고 사정합니다. 그러니 담당자 왈, 서울 수색가는 짐을 상차하랍니다. 가기는 싫었지만 할 수없다는 생각에 다른차 다 상차하고 내차 상차하니 오후7시경.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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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용감무쌍한 울 신랑~~~그리고 시집살이 시작~~ 200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랑이랑 방에서 라디오 듣거나 얘기하고 있음 꼭울 방앞에서 보리를 체로 치거나 곡식의 껍질을 다듬으시더라고요 우리가 뭘...창고에서 하셨었거든요. 자꾸 그러시다가 울 시아버님께 한소리 들으셨었지만 ㅎ ㅎ 그럭 저럭 이렇게 투닥투닥 하던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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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산] 파산검(破山劍) 제2장 2. 강호는 만만한 곳이 아니다 201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대구 상주가 책임질 리 없으니 분명 자신이 그 손해분을 메워야 하는데 그러기는 싫다. 복씨상가는 손해에 대해 아주 민감하다. 철저한 원인 규명은 물론, 그런 손해를 입힌 사용인에 대 해선 집요한 책임 추궁과 함께 배상하도록 한다. 횡령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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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뒹굴뒹굴 ] 아민이 하루 ㅠ 200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리 대구에 사능 우리 미영이 ㅠ 맨날 못봐서 안달났음 ㅠ 쥬륵 ㅠ 갖다주고 오는데 친구를 만났다 ;; 뎅잉 b 아민이 복장...우울행 ㅠ [ 보충도 그렇게 해다니지만 ;; ] 마막 꾸리하다고 한소리 듣공 ㅠ[ 쥬륵 ㅠ] 결국은 빵집에서 공갈빵 한개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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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앙학생시조 암송경연대회 암송용 시조 2017.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한소리에 거칠 것이 없애라 이 몸이 죽어가서 성삼문 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고 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었다가 백설이 만건곤할 제 독야청청 하리라 마음이 어린 후이니 서경덕 마음이 어린 후이니 하는 일이 다 어리다 만중 운산에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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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속의 공주... 200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대구 포항간 고속도로에 얹어서 개통후 처음으로 시원하게 달려본다 금방 북영천 아이시로 내려서 들어가니 평소보다 한 30분은 빨리 고향집에 도착했다 요즘 고향 근처로 고속도로며 국도 우회도로를 새로 두개나 뚫었지만 다 그냥 지나가는 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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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와대구남자가만날때 28.29.30[완결] 200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는데 한소리 했을껀데.. 이넘이 어디가 아픈가? -_-;; 고개를 들어 그넘을 쳐다봤지만.. 그넘은 굳은 표정으로 앞만 보고 걸었다. 조용한 한 카페로 들어가 우린 창가쪽으로 자리를 잡고... 난 코코아.. 그넘은 콜라를 시키고... 잔을 만지작거리며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