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구맛집/달서구/도원동> - 참한우소갈비집(마늘이 더욱 맛을 돋우는 소갈비) 2010.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수쇼도 볼수있답니다..예전부터 월성동에 계시는 부모님 모시고 종종 들르는 곳이랍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답게 수변공원안쪽으로 식당가가 즐비해 있답니다... 닭백숙과 도리탕이 유명한 도원식당을 시작으로(사실 예전에는 이집밖에 없었지요...
-
대구 북구 동변동 학봉(280m) 금호강변 누리길~.. 202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새인듯한 텃새가 포즈를 취해 준다. ▲ 닮은꼴.. ▲ 13시 34분 : 체육시설이 있는 봉우리. ▲ 대구시와 북구청은 최근 '화담 휴(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금호강변 화담 마을 일대에 국비와 시비 등 170억여 원을 투입해 수변공원과 울창한 숲 등 일명...
-
태조 왕건의 한 서린 발자취를 따라! - 대구 동구 왕산(246.8m)~응해산(508.5)~응봉(450.5) 202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태 식당이 타고 난리가 나기 전에 갔다오고 10년 가까이 지난 오늘 꼬라지가 궁금하기도 해가 점심은 내리와가 묵기로 하고 초코파이 두개, 베지밀 하나, 과일 쪼가리 한통만 여가 간다!~ 티미한 넘이 전뿐 성주 왕자산 갔다오미 물을 그대로 남가와노이...
-
구화산에서 중국 지장보살의 혼을 부르다! - 김천 달봉산(306.3m)~구화산(328.3m)~광덕산(227.6m)~사모바위산(129.4m) 202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쪽으로~수변공원(등곡지)~오른쪽 올라~(주)동서화학~오른쪽 철탑 사거리~ 철탑 방향 직진~세멘포장도로~능성 구씨 일족묘 위로~흐릿한 사면~뚜렷한 능선 오른쪽~광덕산(227.6m, 무덤2기)~직진~묵무덤 왼쪽 능선으로 내려~묵묘~ 갈림길 오른쪽~철탑...
-
청룡이 하늘로 올라간 청룡굴은 찾지 못하고! - 청룡산(793.6m)~삼필봉(465.2m)~천수봉(204.8m) 201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 식당 자리로 안성마춤인 쉼터로 내려서고~~ 임마 이거는 지 꼴리는데로 컷네~ 덩치큰 소나무 사이를 천천히 진행하는데 아래쪽에서 인기척이~ 가파른 내리막 길(올라오는 사람 입장에서는 둇나게 힘든길)에서 앞에오는 산꾼보고 비슬산을 찍고...
-
국토종주 자전거여행(2) : 새재/남한강/한강/아라뱃길 자전거길 2015.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대구 등 강의 유역에 그만큼 많은 인구가 살고 있으나 수많은 공업단지, 농축산단지, 도시화된 생활권 등 이런저런 오염원이 자리하고 있으니............ 이 강의 주변 사람들이 깨끗한 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더 강과 수질을 잘 관리할 필요...
-
2020. 10/28 [특별산행] 부산 이기대해안산책로 산행로 2020.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륙도를 포함한 오륙도공원 앞바다 파노라마 16:16 오륙도수변공원 공영주차장 내려가는 덱 16:18 오륙도수변공원 공영주차장...유명 맛집인 현미해물천국으로 향한다. 16:45 식당에 도착하니 대구에서부터 그 무거운 발렌타인 17년산을 들고 온 중산이...
-
화려한 휴가(부산에서의 휴가.........) 2010.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식당에서 국밥(맛있더라)에 쇠주한잔을 하고, 해운대로 출발..... 파라솔, 튜브 대여해서 아이들하고 와이프들 주고 우리는 걸들 구경(죽인다, 꼭 썬그라스 쓰고 가라)... 진하때문에 쫒팔려서 죽는 줄 알았네....아무나 보고 껄덕되고.,,,국적도 안...
-
삼봉산, 망덕산 찍으며 태인도 여행 202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인가 식당은 유명한 집인지 오웃~ 김치가 끝내준다. 둘러보니 유명인사도 많이 와서 싸인 해놓은 것두 있네?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해서 좋았다. 밥을 두공기나 먹을 수밖에 없는 이유라면 이유다. ㅋㅋ 배 뽈록하게 해서 호남정맥의 시발점인 망덕봉...
-
꼬들꼬들한 회와 쫄깃한 밀면까지! 부산 광안리 맛집 2020.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락수변공원 근처의 민락회센터 2층에 위치해 있는 이곳에서는 회와 함께 초밥을 맛볼 수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 음식은 회초밥으로 완성된 상태의 초밥이 제공되는 것이 아닌 먹기 좋게 썬 회와 동그란 형태의 밥이 따로 나와 내 맘대로 초밥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