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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포항+청송 1박2일 맛집 여행 코스 짜드립니다.(🦀대게를 곁들인...)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 엄마랑 오면 안사주니까...친구랑 왔을때 사먹었닼ㅋㅋ 게 포장해서 숙소로 ㄱㄱ 했습니다 숙소 뷰 좋다~~ 날씨가 넘 아쉬웠어ㅠㅠ 흑흑 숙소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어.. 그렇다고 막 좋지도 않았음... 주말기준 169,000원... 좀 비싸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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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무심하고 인간은 유심하다!-청도 운문면 백갓산(457.4)~정갓산(519)~용귀봉(527)~비선등(419.6)~마두산(347.9)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데 엄마야 이기 뭐꼬?~ 까시덩쿨 밭이다!~ 그때만 해도 다시 4~50m 내리가마 임도 맨치로 넓은 작업도로가 있다 카는 것도 모리고 미련한 넘이 정면 승부를 하기로~ 스틱까 후리치고 달래고 하미 지나가는데 덩쿨이 얼메나 깊은지 발브마 푸욱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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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아장아장 걸어오고! - 청도군 풍각면 유산(416), 화산등(425.4)을 차례로 올라 뒤갓산(311)으로 하산하다~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지는 대구전문장례식장이라 카는데 산에와가 있시 답답네!~ 내일은 파주로 한달 출장을 간다카는 아들래미하고 약속이 있고, 저녁때는 후배넘하고 오랫만에 자리를 같이 하기로 했는데~ 혹시나 시퍼가 직장 동기넘한테 부조 봉투 쫌 전해돌라꼬 부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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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지맥따라! -고성 봉암산(434.6)~화성재봉(400.5)~월부산(482.9)~향로봉(578.3)~비로봉(548)~신선대(455)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닥닥!~ 엄마야!~ 스틱이 뿌라져뿟나?~ 얼른 일라가 보이 색깔이 틀리네!~ 촉을 보이 스틱은 새긴데 A/S를 받으마 될낀데 와 내삐리났노?~ 귀찬아가?~ 잠시후 운흥사 다리 건너 왼쪽 철망에서 올라오는 뺀질뺀질한 진분개갈림길과 만나면서 잡목 구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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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고 해먹고 마시고 내 10여년간의 먹여정(스압 메뉴중복 주의)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게 먹었던듯 대구 어느 시장 찜갈비 서울 올라와서 갑자기 명동 가게 돼서 명동교자 한번 때려줌~~ 무난한 맛이야 면이 부들...배불러도 오리탕 볶음밥 필수 처음에 로스 몇 점 집어먹다가 엄마한테 원래 안먹으려다 시키는 척 생색내면서 소주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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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메는 아낙네는 어디가고! - 충남 청양군 백리산(220.9)~금두산(277)~삼형제봉(546.5)~칠갑산(559.8)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산이다!~ 대구 사람들 다 서울 올라갔나?~ 오늘은 차를 가가 가찹은 근교산으로 갈라 카다가 귀경 차량들 때문에 복잡하지 시퍼가 산정산악회가 마침 연휴 마지막날 여주 마감산을 간다 카길레 거는 10여년 전인강 갔다 온곳이지만 바람이나 씨러 갈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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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3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식당은 대화금지입니다" 주문조차 '쉿'…그래도 줄선다 왜 [사설]‘최저임금 1만 원’ 코앞… ‘생존 위기 업종’ 차등 적용 필요하다 "내년엔 병장보다 월급 적다"…월 190만원 '9급 젊공' 대탈출[젊은 공무원 엑소더스] 7급이 월세 낼 때, 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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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시 과제]지금이 가장 행복한 연지씨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렸던 식당 그리고 지하의 레스토랑까지, 네 남매를 먹여 살리고 공부시키기 위해 연지는 종횡무진 발버둥 쳤었다. 연지는, 약 13년 전(65세에 정년퇴직 후 1년이 지난 시점) 정식으로 놀음을 끊고 지금은 몰라보게 달라진 남편 영수와 가끔 말다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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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2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어 엄마보고 재환이한테 다 일러 이러니까 다 이르랲큨ㅎㅋㅋㅋㅋㅋㅋㅎㅋㅋ아 나 오늘 점장님이랑 일하는 날이야 너무 싫어...돌아다니면서 맛집 가보고 순위 매겨서 1위한테 또간집 포스터 주고 그런 콘텐츠거든?? 근데 한 1년전? 2년전? 대구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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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산지와 양수 발전소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분 월전 남편 누님 부부 신촌 포항식당에서 닭백숙으로 점심 엄마께서는 막내동생과 대구가셨다 오후에 오신다 하여서 함께 못...남편은 매형분과 한잔하고 신촌에서 자고 저는 친정에서 엄마 동생과 자고 다음 날 남편 매형 부부 모시고 양수 발전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