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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먹고 사랑하기 좋은 섬 <삽시도> 2020.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다.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평일에는 1일 3회, 주말 및 성수기에는 증편운행된다. 이번에도 섬여행 전문모임인 ‘섬으로’(대표 이승희) 카페 회원들과 함께 했다. 오후 1시 대천항을 출발, 여객선은 350명 정도를 태울 수 있는 중형여객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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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연도 트레킹 - 해무 가득한 환상의 섬 2020.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륭한 바다낚시 포인트가 많아 사시사철 낚시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015년 4월 2일(목), 용산역에서 열차로 약 3시간 정도 달려 대천역에 도착, 택시를 타고 다시 10여 분 걸려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에 도착했다. 외연도는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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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원산도(섬여행 끝자락) 201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리 /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 전경 차량 없이 섬 여행을 즐기고자 한다면, 일정의 시작은 선촌선착장이 좋다. 여객선이 선착장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마을버스가 다닌다. 버스를 타고 마을을 지나 섬의 서쪽인 오봉산해수욕장까지 갈 수 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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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선유도, 고군산군도 나들이 (비응항, 장자도, 무녀도, 선유도해수욕장) 201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펜션을 하는 아줌마로 선유도해수욕장을 비롯한 선유도 북부를 1바퀴 구경시켜주었다. 코스는 선유도항 → 선유도해수욕장 → 망주봉 주변 1바퀴 → 선유3구 선착장 → 선유도해수욕 장 → 선유도항으로 딱 1시간에 맞는 코스였다. 길의 폭은 선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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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행의 매력이 한데 모인 섬 2015.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리 /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 전경 차량 없이 섬 여행을 즐기고자 한다면, 일정의 시작은 선촌선착장이 좋다. 여객선이 선착장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마을버스가 다닌다. 버스를 타고 마을을 지나 섬의 서쪽인 오봉산해수욕장까지 갈 수 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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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길 나홀로 도보여행(태안반도, 만대항,꾸지나무 해수욕장) 201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식장 풍경입니다. 만대항으로 가는 버스길 옆에 세워진 2코스 안내판 입니다. 이곳에서 1코스 역방향과 2코스가 나누어지는...많이 뿌려 짠 굴젓을 담근다고하네요. 동쪽 바다 가로림만 이랍니다. 할머니 두분이 썰물때 굴을 주어와 굴을 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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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 가족여행 2008.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에 대천해수욕장에 자주 가봤었기에 대천항으로 가서 자연산 노래미와 우럭만 구입해서 아이스박스에 보관하고 다시 사해안 고속도로를 타 고 안면도로 향했다. 그날따라 날씨가 쾌청하여 꽃지 해수욕장의 할매, 할아비 바위에 꾸며지는 아름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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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걷기 여행길 10선 201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을 오간다. ㅇ 코스경로 : 금송사(밤섬 해수욕장)~황금곰솔~물망터~면삽지~진너머 해수욕장 ㅇ 거리 : 5km ㅇ 소요시간 : 2시간 40분 ㅇ 난이도 : 보통 ㅇ 문의 : 보령시청 해양정책과 (041)930-9394 ㅇ 자세히 보기 : http://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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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행의 매력이 한데 모인 섬, 보령 원산도 2015.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리 /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 전경 차량 없이 섬 여행을 즐기고자 한다면, 일정의 시작은 선촌선착장이 좋다. 여객선이 선착장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마을버스가 다닌다. 버스를 타고 마을을 지나 섬의 서쪽인 오봉산해수욕장까지 갈 수 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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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구경가세요 2006.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일품이다. 더구나 산중에 있어야할 절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기분은 야릇하기까지 하다. 밀물 때는 안면암 앞쪽에 놓인 부교를 통해 바다 위를 걸어서 섬까지 걸어 갈수있는 낭만과 저녁 노을이 매우 아름다운 곳 중의 한곳이다.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