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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기행1...근처에 있음 한번씩 가봐 2005.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대학로에서 혼자 살고있죠~ ^^ 제가 소개하고 싶은 곳은.. 성대앞에 "숨겨진" 술집.. ‘아~ 청춘을 적신다...’ 라는 집이구요.. 훗~ 머.. 고기 굽고 하면서 술먹는 집입니다.. 여기.. 근데 우습게 봤다가 큰코 다칩니다!! ^^ 위치는 성대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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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기행2.....맛없어도 책임못짐... 2005.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릉집이라는 식당이 있어요 마포집은요 돼지갈비 집인데요, 돼지갈비 하나는 정말 맛있어요;; 거기에 나오는 우거지탕도 정말ㅡㅜ 소주 한잔과 먹으면 쓰러집니다 그리고 좀더 색다른 걸 원하신다면 강릉집으로 가보세요 여기 메뉴는 우럭 회 무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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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가 뭐 어때? - 1 ~ 10 200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대학로를 보 며 꿈을 키웠다. 진짜 몰랐을까? 진짜 몰랐다. 철수는 이런 촌구석으로 오게 될 지 진짜 몰랐다. 철수는 난생 처음 집을 떠나 혼자의 생활을 하게 되었다. 부모님은 말할 여지도 없었고, 자주 다투던 두살 터울의 여 동생도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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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가 뭐 어때? - 41 ~ 50 200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 식당에서 밥을 먹는 시간은 즐겁다. 아는 놈들이 간혹 부러운 눈길 을 보낸다. 한 두번 보는 것도 아닌데. "모레 너 생일이잖아." "응?" 음력 생일이라 나도 그 날 집에서 가르쳐 주지 않으면 내 생일을 모르는 수 가 있다. 근데 저 여자는 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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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jun-gun 200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을 호호 불어주기도 하고 옷을 벗어주기도 하면서 더욱도 사랑은 깊어만 가는 계절인것 같아여..!! 또 온세상이 하얗게 되죠..^^(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35.어렸을 때 꿈은? ★지금도 친구들한테는 말하지만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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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연하가 머 어때?!(1~5) 200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대학로를 보 며 꿈을 키웠다. 진짜 몰랐을까? 진짜 몰랐다. 철수는 이런 촌구석으로 오게 될 지 진짜 몰랐다. 철수는 난생 처음 집을 떠나 혼자의 생활을 하게 되었다. 부모님은 말할 여지도 없었고, 자주 다투던 두살 터울의 여 동생도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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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가어때서??(70) 200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대학로가서 데이트 하기로 했다. 생각만 하고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게 삼袖甄? 하하. 잠이 많이 왔다. 시간도 이른데 수면실 가서 잠시 잠을 청해 보기로 했다. 아침 먹을 수 있을 때 돌아가 누나 깨워 주고 밥 얻어 먹을 생각이었다. "에이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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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대 [은희경] 200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대학로. 내가 다가가자 버스 앞에 서 있던 몇 사람이 알은척을 한다. 다행히 머리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눈치이다. 버스에 올라탄 나는 정수리 왼쪽에 있는 땜통을 조금이라도 덜 보이려고 왼쪽 창가 자리에 자리를 잡는다. 누구의 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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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가 뭐 어때?(70) 200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대학로가서 데이 트 하기로 했다. 생각만 하고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게 삼년이다. 하하. 잠이 많이 왔다. 시간도 이른데 수면실 가서 잠시 잠을 청해 보기로 했다. 아 침 먹을 수 있을 때 돌아가 누나 깨워 주고 밥 얻어 먹을 생각이었다. "에이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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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가 머 어때[70회]..★ 2000.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대학로가서 데이트 하기로 했다. 생각만 하고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게 삼년이다. 하하. 잠이 많이 왔다. 시간도 이른데 수면실 가서 잠시 잠을 청해 보기로 했다. 아침 먹을 수 있을 때 돌아가 누나 깨워 주고 밥 얻어 먹을 생각이었다. "에이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