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가을에 읽는 한시 80수 감상 201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陰(새상풍운접지음)-城위 바람과 구름은 땅 그늘에 이르니 어두어지네 叢菊兩開他日淚(총국양개타일루)-두송이 국화꽃 피니 지난날의 눈물이요 孤舟一繫故園心(고주일계고원심)-외로운 배 매였으니 고향생각이 절로 난다 寒衣處處催刀尺(한의처처최도척...
-
가을을 노래한 한시 모음 201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陰(새상풍운접지음)-城위 바람과 구름은 땅 그늘에 이르니 어두어지네 叢菊兩開他日淚(총국양개타일루)-두송이 국화꽃 피니 지난날의 눈물이요 孤舟一繫故園心(고주일계고원심)-외로운 배 매였으니 고향생각이 절로 난다 寒衣處處催刀尺(한의처처최도척...
-
성령의 은사 세미나 2016.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과 더불어 살때 성령의 기름이 임합니다. 왜 40일 금식기도를 해도 성령의 기름을 못받는 사람이 있는것은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죽어야합니다. 성령의 불이 임하는 현상은 행1:8 성령이 임하면 내안에 더러운 것을 다태우고 질병을 태우면...
-
八八松谷選 202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덜었네 새상을 사는데로 쫓아 허물없이 살아가니 從遂孤邱願 人事奈生死 종수호구원 인사나생사 그나마 고향언덕에 머리배고 누울수 있어 인간사 살고 죽는것이 어찌 마음대로 하리요 浮生盡世間 萬事盡如是 부생진세간 만사진여시 이리저리 흘러 떠...
-
불꽃처럼 살다간 영혼의 집시 - 전혜린 - 201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와 더불어 전혜린의 나르시시즘 은 위에서 말한 장녀 콤플렉스 때문에 그 어느쪽으로도 완성되지 못한 나르시시즘의 비극을 낳게했다. (전혜린의 죽음) ...죽음에 관한 종말에 언급하면서 이글을 그치려 한다. 전혜린은 1965년 1월10일 31세 를 일기로...
-
가을 한시 모음 2016.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陰(새상풍운접지음)-城위 바람과 구름은 땅 그늘에 이르니 어두어지네 叢菊兩開他日淚(총국양개타일루)-두송이 국화꽃 피니 지난날의 눈물이요 孤舟一繫故園心(고주일계고원심)-외로운 배 매였으니 고향생각이 절로 난다 寒衣處處催刀尺(한의처처최도척...
-
초막절 이스라엘 비전트립 7~8 (10/9-10) in 2017 2017.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욕, 새상의 정욕을 다 잘라버릴 수 있다. 그것은 광야를 아는 자유의지요야 한다. 그래서 우리 모든 족장들은 광야에서 훈련받았다. 그러면 모든 정욕을 다 잘라버릴 수 있다. 토라의 생수, 성령의 생수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기 바란다...
-
♡가슴으로 생각하라♡ 200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을 위하여 "생산적으로 놀고, 여유를 가지고 공부해라" 새상 사람이 모두 1등일 수는 없다. 하나의 가치가 모든 것을 압도하던...우리의 행복은 경쟁에서 이기는 데 있지 않고, 조화롭게 더불어 사는 데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것이 하나 둘...
-
한시 80 수 2010.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陰(새상풍운접지음)-城위 바람과 구름은 땅 그늘에 이르니 어두어지네 叢菊兩開他日淚(총국양개타일루)-두송이 국화꽃 피니 지난날의 눈물이요 孤舟一繫故園心(고주일계고원심)-외로운 배 매였으니 고향생각이 절로 난다 寒衣處處催刀尺(한의처처최도척...
-
가을 한시 모임 2011.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陰(새상풍운접지음)-城위 바람과 구름은 땅 그늘에 이르니 어두어지네 叢菊兩開他日淚(총국양개타일루)-두송이 국화꽃 피니 지난날의 눈물이요 孤舟一繫故園心(고주일계고원심)-외로운 배 매였으니 고향생각이 절로 난다 寒衣處處催刀尺(한의처처최도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