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스푼북]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 재미있고 독특한 세상 속 법 이야기!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랑스 돼지는 나폴레옹이 될 수 없어|초등학교에서 케첩 사용 금지 헐렁한 수영복은 안 돼! *이해를 돕는 나라별 정보 [아메리카] 미국 마늘을 먹었다면 외출 금지|뽕, 뿡, 뿌웅! 방귀 금지법 선인장을 괴롭히면 안 돼!|전파를 방해하는 기기는 사용...
-
개, 강아지에 관한 시모음 2)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롱이의 꿈들이 고물고물 흙을 뚫고 나와 하나씩 음표를 세우며 노래하고 있습니다. 복구 /이시영 아침밥 먹을 때 남우세스럽게 제발 따라오지 말라고 그렇게 일렀는데도 어느새 개울 건너 학교까지 따라와 하루종일 철봉대 아래서 일학년처럼 놀던 복구...
-
녹취문: 탈진과 공허의 나팔 재앙 인생판_태승철 (계 8:7~13)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을 키우는 비 대신에 이미 자라는 식물조차도 다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따듯한 햇빛 대신에 식물을 태우는 불이...먹거리가 없어지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먹어도 가축은 사료를 먹어야 합니다. 사료는 기본적으로 풀...
-
Re: Re 식물성 단백질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채식에 관심있으신 법우님들도 같이 봐주세요)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업을 키우는 것이 세계적 추세인데 무엇보다 생명을 도살하는 방식이 아니면서 기존의 가축에서 나오는 것과 똑같은 고기를 얻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세상에 도축되는 동물도 없어지고 도축이나 축산업 등 동물을 해치는 업을 짓는 일...
-
박정기의 공연산책 극단 캔버스의 21세기 신개념 성극 마흥식 예술감독 국민성 작 손현석 연출의 제비전 One point lessen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 키우는 사람에게 의탁하여 살려 했으나 돼지먹이조차 제대로 얻어 못하다 제 정신을 차리고 아버지의 일꾼들보다 비참한 자신을 돌아보며 아버지에게 돌아가 하늘과 아버지에게 자신의 잘못을 빌고 품팔이꾼으로 써달라고 하려고 집으로 돌아온다...
-
Re: Re: Re: 세계 최초로 생존한 일곱 쌍둥이가 이제 어른이 되었습니다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동시에 건설 업계에서 정규 직장을 유지하면서 집을 리노베이션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케이티는 WoodandGrace.net이라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주입니다. 또한 그녀는 Rodan and Fields Skincare...
-
Re: 건전한 사고를 가진 "동료시민"들에게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벌화 되는 일은 돼지 키우는 일보다 쉬웠다. 그렇게 수직계열화 시켜서 건설회사도 차리고 백화점도 차리고 금융회사도 차리고...기업하기는 땅 집고 헤엄치기가 아닌가? 개천에서 용 나는 일은 이제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되었다. 꿈과 희망을...
-
[제갈천] 색마혈세전 色魔血洗傳(3권) 3. 천혈마제 대 귀령사황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 키우는 사태를 초래했다. 신경질적으로 소금을 귀견수의 전신에 뿌린 귀령사황은 독공으로 그 를 한줌 독수로 만들어 버렸고, 귀수사심을 끌고 와 고문을 가하며 자백할 것을 요구했다. 자신의 부친이 죄도 없이 비명횡사하는 것을 옆방에서 지켜본...
-
이상기후와 전쟁, '식량안보'의 중요성 [기고](한국일보) / [빛명상]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 물성변화를 통한 환경 정화 에너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벼를 키우는 실험의 장소, 영남대에 들렀다. 돼지 축사 근처에서 소들에게 여물을 주고, 참새 떼들에게 초광력超光力을 주는 정광호 선생님, 노을 지는 광경을 유난히 눈여겨보며 감탄하는 모습,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모습으로, 또 감동에 젖은 듯 그윽한...
-
2024 신춘문예 시 당선작 모음 < 신문사별>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은 돼지머리 냄새가 가득하다. 이마를 풀어헤친 나무의 복선사이로 저기, 좁은 골목 끝으로 환한 끝이 보인다. 그 끝으로 얼마나 많은 이쪽을 저쪽으로 끌어들였나. 기울어진 지붕 끝으로 끌어 내린 저 어둑한 그늘들은 누구의 뒤끝들인가 더는 새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