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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찾아 절찾아 산행코스를 소개합니다. 2009.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머리를 최단거리로 만들었다. 그러다 보니까 어느 코스는 다소 거리가 먼 코스도 있으며 우리가 자주 접하는 대간, 정맥, 지맥, 또 누군가 만들어 놓은 산줄기와 같이하는 길도 있다고..... 다만 본인이 일부는 다녀봤고 또 안 다녀본 코스도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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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양산 을 다녀와서...06,04,25 꽃내음 2009.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결하는 최단 거리인 지름티재를 봉쇄하는 걸 보면 지름티재에는 나무로 길을 완전 차단해두고 약 1.5m의 높이로 희양상 오르는길과 봉암사 가는길을 막아놓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봉암사에서 밧줄을 걷어 간다라고 하셨는데, 비록 산행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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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남도일보 - 새 하얀 억새물결 이룬 남도산행 떠나요 2007.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는 최단코스인 이곳을 따라 계속오르면 장불재가 나오며 광주의 전경과 함께 병풍을 두른 듯한 입석대와 서석대가 맞이한다. 장불재의 등선부분에 규봉암쪽과 입석대쪽으로 하얗게 넘실되는 억새풀이 장관을 이룬다. 증심사를 경유해서 토끼등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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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중 산행의 즐거움... ( 7 / 29 도봉산 산행 후기) 200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최단 코스를 정하고 도봉산장으로 향하여 하산... 계곡물은 순식간에 불어난다... 그러나 우리님들은 우의와 우산으로 무장을 하고서도 잘들 내려 가신다... 도봉산장 앞에 오니 계곡물이 불어 도저히 산장 접근이 어렵다.. 산장 진입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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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중 산행의 즐거움... 훌륭하세요~(^-^*) 200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최단 코스를 정하고 도봉산장으로 향하여 하산... 계곡물은 순식간에 불어난다... 그러나 우리님들은 우의와 우산으로 무장을 하고서도 잘들 내려 가신다... 도봉산장 앞에 오니 계곡물이 불어 도저히 산장 접근이 어렵다.. 산장 진입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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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 학이 멍에에 짓눌린 명산 : 흑석산 200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성적이고, 두륜산은 모성적이라면 흑석산은 신선의 선풍(仙風)을 지닌 명산이다. 원래 흑석산(黑石山)은 가학산(駕鶴山)이라 불리워졌으나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서 부터 처음으로 표기되었다. 駕鶴이란 의미는 마치 산세가 나르는 鶴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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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쩝~ 부럽네요 ! 200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최단 코스를 정하고 도봉산장으로 향하여 하산... 계곡물은 순식간에 불어난다... 그러나 우리님들은 우의와 우산으로 무장을 하고서도 잘들 내려 가신다... 도봉산장 앞에 오니 계곡물이 불어 도저히 산장 접근이 어렵다.. 산장 진입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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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중 산행의 즐거움... ( 7 / 29 도봉산 산행 후기) 200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최단 코스를 정하고 도봉산장으로 향하여 하산... 계곡물은 순식간에 불어난다... 그러나 우리님들은 우의와 우산으로 무장을 하고서도 잘들 내려 가신다... 도봉산장 앞에 오니 계곡물이 불어 도저히 산장 접근이 어렵다.. 산장 진입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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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산행의 즐거움... ( 7 / 29 도봉산 산행 후기) 200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최단 코스를 정하고 도봉산장으로 향하여 하산... 계곡물은 순식간에 불어난다... 그러나 우리님들은 우의와 우산으로 무장을 하고서도 잘들 내려 가신다... 도봉산장 앞에 오니 계곡물이 불어 도저히 산장 접근이 어렵다.. 산장 진입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