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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열매 ㅡ 200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이 가 주렁주렁 고추 도 주렁주렁 가지 도 주렁주렁 강낭콩 도 열리고 토마토 를 곁가지 를 안잘랐드니 이제야 열립니다 마디호박 인데 맛이 토종 만 못해요 대추꽃 이 많이 피였는데... 포도 도 열렸어요 먹는콩 이 아닙니다..등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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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열매, 겹복사꽃, 등나무꽃차례,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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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부도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이 참 맘에 들어요 작품들 보면 퀴즈를 풀고 이런 모습은 보기 좋아요 박물관앞 담쟁이 싱그럽죠 좋아해요 능소화 등나무 열매가 그 작두콩 같아요 사진엔 잘 안보이네요 주렁주렁 많이 달렸는데.... 백송 줄기가 신기해서 두번째가니 이 나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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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에 본 나무꽃.열매들.... 2007.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귀나무 ↓등나무열매 ↓낭아초 낭아초를 해안에서 피는것만 보다가 이녀석을 보고는 싸린가? 하고 그냥 지나치다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되돌아가서 보니...... 역시 6월 하고도 26일날 본 나무꽃.열매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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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탐방 같았던 위례둘레길(2023.1.12.목) - 아름인님♪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그리움이고 로망 같은 장독대입니다 길 한쪽으로 차들이 즐비한걸 보니 맛집들이 모여있나 봅니다 파란 하늘배경으로 등나무열매가 한층 돋보입니다 오늘 리딩하신 아름인님의 추천 맛집입니다^^ 밭미나리를 가득 넣은 미나리전과 생곤드레 비빔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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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등나무 - 고덕주 2009.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 떨구네 고개 숙이지 마 뒤 돌아보지 마 눈물 방울이 징검돌 되는 별자리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나 몰라라 덩굴 위로만 뻗어 지붕까지 다 덮는 보란 듯 살 패이도록 서로 꼬여 한 몸 이뤄 내는 보란 듯 꼬투리 열매 주렁주렁 매다는 우리집 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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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향이 겁나게 좋은 등나무 싸앗을 나눔합니다~ 201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에서 이 방법으로 암을 완치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더러 이 방법으로 암을 고쳤다는 얘기가 있다. 마름열매 5∼10개, 갯상추(번행초) 15∼30그램, 율무 15∼30그램, 등나무 혹 35∼50그램을 물 1되에 넣고 반쯤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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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12 ( 등나무꽃, 오미자, 둥글레 ) 2015.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등나무 꽃 : 보라색의 꽃이 피나 흰꽃이 피는 백등나무도 있다. 2. 오미자 : 열매를 먹으면 신맛, 쓴맛, 단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가지 맛이 난다하여 '오미자'로 불린다. 3. 둥글레 : 둥글레차로 유명한 둥글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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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등나무 2010.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 떨구네 고개 숙이지 마 뒤 돌아보지 마 눈물 방울이 징검돌 되는 별자리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나 몰라라 덩굴 위로만 뻗어 지붕까지 다 덮는 보란 듯 살 패이도록 서로 꼬여 한 몸 이뤄 내는 보란 듯 꼬투리 열매 주렁주렁 매다는 우리집 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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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주 바깥놀이 두번째(열매, 꽃잎반) 2019.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의 막바지... 매미와 곤충채집에 한창입니다~^^ 등나무 열매를 따 주었더니 악기처럼 두드려 봅니다~ 흙을 올려 두드리며 모래와 자갈이 분리되는 놀이를 즐거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