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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종주(2회찬) 4코스 금계~동강 함양구간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과 벽송사를 경유하는 길이 갈라진다.(용유담길 추천합니다. 왜 벽송사 지나 능선에서 하산길 계곡 따라 내려 오는길 발을 디디가 어려울 만큼 사납고 내리막길이다.) ▲ 의중마을 윗당산 지리산 둘레길 4코스 스탬프 인증 ▲ 의중마을에서 서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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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김비빔밥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ㅋ https://youtu.be/CYIU5tFO7-s?si=6iB53qFzn33GDveP 당근라페도 도전해보려합니다 안해봤지만 그냥 맛있을거 같아용 디디미니님 러브러브뿅뿅😍😍 https://youtu.be/1CfqwMCkIW4?si=uTUyTJeCUrmz7nR6 이제이제!!!!!! 진짜 다이어트 하려구요 ㅎㅎ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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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처음맞는 디디언니의 생일이예요^^ 200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얼마전에 결혼한 디디언니예요...ㅋㅋ 신혼여행가서 찍은 사진이라네요 엔죠이 까칠함의원조 디디언니의 생일을 모두모두 추카해주세요^^ 어제였다네요...ㅎㅎㅎ ^^;; 지금 바로 태클들어왔네 구래두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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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회 노래사랑동호회 회계보고(2024.6.19.수)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000) =570,000 윤주량선배님 정성과 사랑으로 깍은 밤 후원감사드립니다. 참석하신 분들입니다. 1.리디아님2.이공이님3.디디맘4.산돌이님5.지영님6.낭만가인님7.비취님8.맨톨님 9.마리안님10.늘애님11.송경님12.원파님13.포르테님14.고르비님15.동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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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여 세가 넘어보였다. 한데 그 가운데 단 한명의 여인. 삼십 이인의 중앙에 놓여져 있는 거암에 석상처럼 앉아 있다. 디디—딩~ 여인은 시선을 내리깐 채 금을 뜯고 있었다. 맑고 은은한 금음이 저녁의 고요를 타고 태호 주위로 울려 퍼지고 있었다.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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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옥화삼(玉花杉)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熱氣)! 흑방 쪽이다." 남도제(南刀帝)는 불끈 신형을 틀었다. 그는 허리에 차고 있던 마황장도(魔皇長刀) 자루를 쥐며 허공을 디디며 떠오르기 시작했다. "진짜 자객은 그 사이 안으로 들어갔다! 제기랄, 어쩌면 늦었을지도 모른다!" 그는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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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익어가는 시절 / 배혜경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다니고, 실현가능성이 희박한 우리의 소망은 그 끝을 모른다. 그러니 부재하는 고도(Godot)를 날마다 기다리는 디디와 고고로 실존할 수밖에. 그럼에도 위대한 우리는 누추한 삶을 구원해 줄 청포 입은 손님을 기다리며 살아봄 직한 삶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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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궁인] 철검무정 鐵劍無情(3권) 25. 의문(疑問)과 해답(解答)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그는 자신의 무공으로 생각을 옮겼다. 일세를 풍미했던 무정검호의 검학을 익히고 있는 그였다. 그는 무림에 첫발을 디디며 자신이 익힌 부친의 무공이 누군가에게 패할 것이란 생각은 단 한 번도 해 보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생각은 잘못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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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일지(06.21_조영채)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아직까지도 본인의 집에서 활동하는 것에는 엄청난 거부를 보였다. 그래서 정훈이가 원래 활동했던 디디 근처에 공감이라는 장소에서 복지관에서 다른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멘토링 활동도 거기서 진행하면 안 되는지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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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놀이터_0528_박건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만드는 나" 활동 일지 작성자 박건후 참여자 김수현, 임수빈, 김정훈, 태야 일자 24.05.28 장소 문화공간 디디 활동시간 14:00 - 18:00 당일은 아이들과의 요리활동이 계획되어있었다. 아이들이 모이거든 함께 의논을 하여 메뉴를 정하고 장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