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땡자마미~~~ 201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이여! 이렇게 다시 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 마음으로 달려가 내님을 살포시 안아 봅니다. ㅎㅎㅎ사랑스런 땡자마미...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쪼~~옥~~ㅎㅎㅎ=3=3=3333 컬투 .... 사랑한다 사랑해 Archies...
-
땡자엄마님 반갑습니다 ^^ 201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엄마님 방글요 ^^ 흐린 하늘이 비를 내리다 말다합니다 .ㅎ 하늘두 심심했을까염? ㅋ 머리속이 터~엉 빈채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ㅎ 날시 탓이려니 하고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내는 오후시간~ 땡자엄마님의 방송함께 해 보렵니다 ㅎㅎ 바람꽃--비...
-
땡자엄마의 여기, 음악이 머무는 곳.. 여기까지요~~ 2009.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계신 땡자맘님... 이틀지난 정모 사진보시면서 환한 웃음 지으셔요. (우리 음방 식구들 사진입니다...) 언젠가 우리모두 함께할 자리 있겠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
땡자랑 춘자 인사해용 2008.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구요 춘자예용 ㅋ 둘이 커플티 입고 ㅎㅎ 가입한지는 꽤됐는데 사진은 첨올리네요 애들 키우는데 정보만 알아가니라..ㅠㅠ 죄송해요 ㅎ 집에서 춘자랑 땡자 볼터치랑 꼬랑지 염색 해줘써용 ㅎㅎ 손재주가 없는지라 망쳤네요 애들이 혀를 어찌나 낼름...
-
땡자씨네 가족사진 첫 미용♥ 2010.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씨 가 요새~ 참 희한한 기술을 연마중 이십니다~ ㅜㅜ 스텝을 올라다니는게 부러웠던지 실실 ~ 따라하더니만 지도 해보겠다고 쬐끔쬐끔 ~ 올라오더니 이젠 자유 자재로 올라오시고..ㅜㅜ 다만 내려오지는 못해서 천만 다행입니다~ ㅜㅜ 너무나 놀라운...
-
땡자마미~ 방긋이요~ㅎ 2010.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거야 너무 많은 말들을 하고 싶지 않아 혼자서 온 거야 아 어떻게 설명할까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은 이 작은 가슴의 불길 땡자마미~ 안녕하세요~ 오늘은 볼륨을 줄이고 조용히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좀 답답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땡자...
-
땡자 오늘은 기분이 별로..... 2009.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면 먼길을 돌아서오는 땡자와 비슷한..... 어쩌면 또 먼길을 돌아서가야할 땡자와 비슷한.... 그렇게 인생의 멍에를 짊어지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희희낙락하던 그넘은..... 지금 잠수를 했다는..... 거봐라 있을때 잘하지.... 염병헐넘...
-
반가워요 땡자맘~~~~^.* 2010.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좋은 날들이 더 많았잖아요 지금 당신 생각 하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 이네요 당신이 정말 좋아요. 땡자맘 반가워요~ 오늘도 좋아하는 땡자맘 방송들으면서 행복한 시간 가져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백지영 - 꿈일까봐 여진...
-
두당 40만원빵 내기했다 무조건 땡자가 이길거당..........아님 말고 201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은혜를 베풀라나 머라나..... 워쩔것이여 만백성을 살려야지.... 그거이 군자가 할일이 아니당가.....ㅋㅋㅋㅋㅋㅋ 땡자는 마음이 끝을 모를 벌판과 같으니께.....ㅋㅋㅋㅋㅋ 워쨌든 오랫만에 덜 봤더니 반갑긴 하더만..... 땡자를 보더니....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