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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랑땡 도착보고...^_____^ 200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주 마~~~~~니 웃어서 입가에 경련 일어날뻔! 했습니다. 푸하하하하~~ 아침에 은사시나무님이 주신 콩설기 떡으로 배가 즐거워했구요... 대장님이 주신 뜨거운 커피로 제 가슴과 배가 즐거워했구요...(맵시님도 그럴껄요? 푸하하하~) 껍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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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똥구 못들이니...... 잼없음 2010.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빵구똥구 할떄마다 허벌나게 웃었는데 방송심의 제지 당해서 이제 안한다네여 ㅡ,.ㅡ;;; 야 빵구똥꾸야....... 깔깔깔....... 중독심한멘트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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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흰눈맘(이금복) 2016.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 똥구 나이 : 6살(2016기준) 성별 : 견종 : 시츄믹스 사연 : 엄마는 보금자리의 밍밍(입양갔음)이 이고 빵구와 형제임 대모 : 흰눈맘(이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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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시푼 똥구래미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시푼 내 똥구래미 둘리 형어나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가득 찬 하루였어?!!?!? 나도 열찌미 일했어!!!! 오늘은 유난히 형원이가 너무 좋은거 있지??? 너무 새삼스럽나? 웅 사랑한다는 말이얌~🥰🤍💚 오늘도 시간 갠쟈느면 내꿈에 나와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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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달도 징허게 똥구락쿠만 2006.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따 달도 징허게 똥구락쿠만 아칙에는 보리죽 한 그럭 할타 생키고 뽀세케 설날 엄니가 사준 다우다스뽄지 누비고까 입고 시도꼬랑따라 신작로따라 눈깔빠지게 댕기다가 삘거케 녹슨 깡통 한나 주서부렀지요 술참에는 개떡으로 끄녁 포도시 때우고 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