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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순 우리말 모음(ㄱ)~!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차반 : 똥이란 뜻으로, 행세를 더럽게 하는 사람을 욕하는 말. ●개평 : 남의 몫에서 조금씩 얻어 가지는 공것. ●객쩍다 : 언행이 쓸데없이 실없고 싱겁다. ●거니채다 : 기미를 알아채다. ●거레 : 괜히 어정거리면서 느리게 움직이는 일. ●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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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오줌 ˙ 방귀 ˙ 똥’의 어원 2019.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간하여 누다) 이(것)[긔] 또는 그시(반치음)(<옛> 그시다, 기이다/숨기다)인 이[긔]’의 준말임을 알 수 있다. 방긔는 뀌는 것이다. 그래서 점차 ‘방긔 뀌다’가 음운동화 되어 ‘방귀 뀌다’로 되면서 ‘방귀’로 제 자리를 찾은 것으로 추론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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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말은 영어로 - "오줌마렵다", "똥 마렵다" 를 영어로??? 2010.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에서는 잘않나오는 표현인데 생리적으로 필요한 표현인데요. '오줌누다'는 urinate '똥누다'는 defecate 이니까 I want to urinate./I want to defecate. 일까요? 아니죠. 이런말은 어색하고 거의 않쓴다는거죠. 자주쓰는 표현 몇개를 봅니다. 오줌: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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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순 우리말 모음 (ㄱ)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차반 : 똥이란 뜻으로, 행세를 더럽게 하는 사람을 욕하는 말. ●개평 : 남의 몫에서 조금씩 얻어 가지는 공것. ●객쩍다 : 언행이 쓸데없이 실없고 싱겁다. ●거니채다 : 기미를 알아채다. ●거레 : 괜히 어정거리면서 느리게 움직이는 일. ●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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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순 우리말 모음 [ ㄱ ]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차반 : 똥이란 뜻으로, 행세를 더럽게 하는 사람을 욕하는 말. ●개평 : 남의 몫에서 조금씩 얻어 가지는 공것. ●객쩍다 : 언행이 쓸데없이 실없고 싱겁다. ●거니채다 : 기미를 알아채다. ●거레 : 괜히 어정거리면서 느리게 움직이는 일. ●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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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줌) 마렵다 의 어원에 대하여 201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 동(ㅼㅗㅇ) > 똥'으로 바뀌어 오늘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배설물로서의 '뒤'와 관계되는 어휘를 보면, '뒤보다(똥누다)', '뒤틀(방안의 변기)', '뒷간(화장실)', '뒷거름(인분)', '뒷구멍(항문)', '뒷물(항문을 씻는 일)', '뒷물 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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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홍섭 2017.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홉 살 아들놈은 바나나똥을 누웠다고 만세를 부른다 어제는 고구마똥을 누고 생고구마처럼 웃었다 지나온 시절은 늘 누다 만 똥 같았다 다들 엉거주춤 팬티를 올리고 팔자걸음으로 거리를 활보했다 나도 속고 당신도 속았다 바나나똥 고구마똥의 시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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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이홍섭 2017.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홉 살 아들놈은 바나나똥을 누웠다고 만세를 부른다 어제는 고구마똥을 누고 생고구마처럼 웃었다 지나온 시절은 늘 누다 만 똥 같았다 다들 엉거주춤 팬티를 올리고 팔자걸음으로 거리를 활보했다 나도 속고 당신도 속았다 바나나똥 고구마똥의 시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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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의 싸움 201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놀라서 그동안에 세었던 머리카락수를 잊어버리게 되어 여자 귀신은 앙심을 품고 해코지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똥 누다 죽었다? ㅋㅋㅋ 옛날 조상들은 이미 골동품이 되었지만 "요강"이 등장된 것이 아닐까? 시집가는 아가씨 가마 속에는 요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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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 이홍섭 2017.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홉 살 아들놈은 바나나똥을 누웠다고 만세를 부른다 어제는 고구마똥을 누고 생고구마처럼 웃었다 지나온 시절은 늘 누다 만 똥 같았다 다들 엉거주춤 팬티를 올리고 팔자걸음으로 거리를 활보했다 나도 속고 당신도 속았다 바나나똥 고구마똥의 시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