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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가자~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일전에 친구랑 둘이 놀러온 시인 누님집에 커피한잔 마시러 마실을 갔어.. 비도 부슬부슬오고.. 내가 일전에 지어준 사랑방에 누웠더니 따뜻한 온기에.. 스르르 잠이 들었지 모야.. 어느세 시간이 저녁때가 되고 마침 누님의 친구도 와서 내친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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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 괴산 춤동아리 '마실'과 함께했어요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날. 한바탕 공연이 어우러져 장터가 북적북적했는데요. 괴산에서 오래도록 함께 우리 전통 춤을 배우며 추고 있는 동아리 '마실' 팀이 팝업북 전시장을 찾아주었어요. 어쩌면 괴산군수 관사 마당에 가장 잘 어울리는 분들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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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실 돈들이 없네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출이자 폭등 생활물가 폭등 기름값 폭등 외식비 폭등....폭등. ..폭등 거리에 차도 없고 콜도 없고 휑~하네요 춥다 마음도 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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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0 ~ 3. 31) 순창 마실가자 결산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박 제인lee꽃비 10만 유진 10만 방실이(민경) 10만 모도리 10만 다정 8만 (점심 지나서 왔으므로) 당일 지촌 3만 닌자샘 3만 찬조 터프가이 5만 닌자샘 2만 + 아침 조식(커피 통밀빵 과일 계란 등등) 수입 총 수입 610000원 지출 게스트하우스 2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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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마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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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실 때는 벌컥벌컥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을 마실 때는 벌컥벌컥 동근 양성기 화분에 물을 줄 때 조금씩 자주 주는 것은 뿌리에 갈증만 남기고 화분을 고사사키는 일을 하는 것이다. 뿌리까지 물이 전달되지 못하기에 화분은 점점 말라만 가고 물은 물대로 허비만 되는 것이니 사람이 물을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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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실 때는 벌컥벌컥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을 마실 때는 벌컥벌컥 동근 양성기 화분에 물을 줄 때 조금씩 자주 주는 것은 뿌리에 갈증만 남기고 화분을 고사사키는 일을 하는 것이다. 뿌리까지 물이 전달되지 못하기에 화분은 점점 말라만 가고 물은 물대로 허비만 되는 것이니 사람이 물을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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