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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태안해변 4, 5길을 걷다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 행복 찾아 길 떠나는 첫날이다. 아침 10시에 서초 고속터미널역에서 만나, 10시20분발 고속버스로 2시간 걸려 태안읍의 시외...30분 걸리는 청산수목원에서 오후 시간을 보냈다. 입장료가 만원이다. 경로 20% 할인받아 팔천원.무슨 경로할인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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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사례!!! 200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 횟집에서 대게를...맛나게 먹었다...그리고 일부..사장님포함..또 가고 3차는 역시나 만인의 코~~스 노래방이다 나도 술취하면 노래방에서 잘논다...특히 맥주에 맛갔을땐 더더욱... 그렇게 기울이니 자정이 넘었고...아무래도 산행 힘들듯... 총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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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태안해변길을 걷다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 행복 찾아 길 떠나는 첫날이다. 아침 10시에 서초 고속터미널역에서 만나, 10시20분발 고속버스로 2시간 걸려 태안읍의 시외...30분 걸리는 청산수목원에서 오후 시간을 보냈다. 입장료가 만원이다. 경로 20% 할인받아 팔천원. 무슨 경로할인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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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여행기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덕도횟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12시 30분 인천과 백령도를 운항하는 코리아프린세스호를 타고 백령도를 향했다. 인천항이 시야에서 자취를 감추자 망망대해만이 사방에서 끝도 없이 펼쳐질 뿐이었다. 갈매기도 없고, 섬도 없고, 어선도 없었다.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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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이 푸짐해서 한 입씩 먹어도 배 터지는 맛집 5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000원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며 전라도 특유의 손맛이 강하다. 전라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는 풀치 무침, 황석어젓갈, 감태무침 등. 매일 다르게 제공되는 여러 반찬들로 밥 두공기는 거뜬 하다. 육해공 가릴 것 없이 제공되기에 든든한 한 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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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해안길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만원에 한 무더기 가득 담아 주는 조기를 집에 오자 마자 튀겨 먹으니 통통한 살이 고소하게 입안으로 들어 온다. 역시 걷는 것은 이런 부수입이 있다. 지난 주 거의 열흘동안 영하 18도 정도의 혹한이 계속 되다가 잠깐 추위가 누그러진 토요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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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이 푸짐해서 한 입씩 먹어도 배 터지는 맛집 5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000원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며 전라도 특유의 손맛이 강하다. 전라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는 풀치 무침, 황석어젓갈, 감태무침 등. 매일 다르게 제공되는 여러 반찬들로 밥 두공기는 거뜬 하다. 육해공 가릴 것 없이 제공되기에 든든한 한 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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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이 푸짐해서 한 입씩 먹어도 배 터지는 맛집 5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000원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며 전라도 특유의 손맛이 강하다. 전라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는 풀치 무침, 황석어젓갈, 감태무침 등. 매일 다르게 제공되는 여러 반찬들로 밥 두공기는 거뜬 하다. 육해공 가릴 것 없이 제공되기에 든든한 한 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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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니 급 이슬이땡겨~만원 행복 202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트브 검색하여 가성비좋은 횟집 검색하니 천호동 오징어참치~ 와서보니 유트브 내용 그대로~~ 생선 스키다시 소라등 활어모듬회 작은것 가격이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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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보름살이(주민으로 살아보기 체험)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횟집에서 저녁 한끼 재대로 먹는 가격정도🥰 우리만 빼고 몽땅 유럽인 주로 와인을 곁들이며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한다 전체가 실내인데 마치 넓은 가든 레스토랑의 분위기.. 촌스럽지 않으려고 식사중인 손님들을 의식해 전체 사진은 차마 못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