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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 차 바퀴 빠져 보신분~~?! 2019.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넘4명과 천호동에 있는 청자다방서 예쁜 아가씨들과 미팅을 하게 됬는데~! 결과가 좋아 당일로 설악산 가기로 만장일치 말로야 당일치기 지만 가봐야 알겄쥬.?? 암튼 부푼가심 안고서 서로 맘에 드는 짝궁과 친구넘 봉고차로 설악산을 향해서 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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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도시(6권) 6 202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이 함정을 찾은 거야.」 우재환이 술병을 건네받고는 이제 병째로 두어 모금을 삼켰다. 「바로 저것이 배경 없는 약자의 말로야, 자네도 잘 기억해 둬.」 턱으로 앞쪽의 건물을 가리킨 우재환이 말을 이었다. 「저 건물 속의 인간 김상철이 제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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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님 처럼 춘천의 별장은 못가지만 시댁으로 가요 2010.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글을 씁니다요^^* 남편이 하던 일이 잘못돼서 실제 가장 노릇을 하는 저는 오늘 밤이 지나고 새벽즈음 시댁으로 갑니다. 말로야 뭐 휴가를 낸 거지만 시댁가는게 휴가일리 만무합니다. 일 구덩이 속으로 가는 거지요. 거리도 멀어서 7시간쯤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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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내 ( 30회 ) 2009.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굽죠. 아직 거동에는 그다지 불편한 것은 없어 보이지만 이제 내일 모레 입원을 앞두고 두 분의 근심이 아주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더! 의사 선생님 말로야 걱정을 하지 말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마는 수술이라 카는 거이 어디 그리 맴을 놓을 수 있다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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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정모를 다녀와서~~~~~ 2005.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은 그리 많지 않았답니다. 글고 내평생 처음으로 스트라이크 한방 날렸다는거 아니겠어요? 우와~~ 그때의 그 기분 히히... 말로야 표현이 되겠습니까요??? ㅎㅎㅎ 볼방님들 다같이 기뻐해 주시니 기쁨이 배로 넘쳤습니다. 다들 잘한다 칭찬해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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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호수마을) 2009.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려없는 회사의 사장에 취임할 예정이지 사실... 그런 프로필 아니면..여자들이 이런 방식의 구혼에 응하겠스요? 여자들 말로야..사람 하나만 본다고 하지만 고거 다 뻥이여~ 사람속에 직업이나 , 먹고살 대책이나, 집안분위기 그런거 다 포함된것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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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는 지혜 2010.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생각 중에서 - 9호 태풍 말로가 북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하루종일 내리던 비가 지금도 계속 내리고 있네요. 우리님들 께서도 조금이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시고 대비 하시길 바랍니다. 말로야 제발 피해 없이 조용히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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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랑스런 Sils Maria 만추의 빛나는 전설이여! 2020.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려놓은 듯 산의 경사면은 한 폭의 거대한 수채화처럼 다채롭게 빛나고 황금색 가을 축제복을 갈아 입은 나무들이 양팔벌려 말로야패스의 칼바람에 감미로운 춤사위로 유혹을 한다. 태양도 덩달아 황금빛 나무잎새 사이로 방긋이 웃는 얼굴 내밀어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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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앞선자리에서 내려오며.. 2010.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들여다 보는 그곳에서의 추억.. 1년전 친구들에게 보냇던 퇴임사.. 지난 1년여.. 참 많이 행복 했습니다.. 말로야.. 이뻐 보이지 않는.. 시샆 선출의 과정이 보기 싫어서.. 라고 는 했지만 나름 해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얼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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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은신처 Sils Maria 2018.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답게 변하는 모습들이다. 실스 마리아 마을에서 실스호수를 가운데 두고 호수 반대편 이태리 알프스 국경 가까운 마을, 말로야Maloja 쪽으로 가는 왼쪽 숲길과 오른쪽 예쁜 길(윗 사진)이 샤스테Chaste 반도로 가는 길, 니체가 사색을 즐기던 숲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