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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수업 & 학술답사 발표 관련 회의 결과 >_< 2007.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7일 금요일 구관 108호에서 수업이 있었습니다. >_< 오늘은 말과 여백 27대, 말백의 새로운 기둥(동길선배의 시대는 갔나봅니다....껄껄) 춘수선배의 1980년대 시문학사 발제와 28대 선희선배의 이시영「무늬」발제였습니다 ! 춘수선배의 14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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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업을 했답니다 ^-^ 2006.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도 구수한 상혁선배 사랑가도 듣구요 ^^ ㅋㅋ 이제 배슬기 쌤이라는 별명이 붙은 은령선배와 늘 해맑은 선지선배_ 두둥-! 말백의 새로운 권력으로 떠오른 회계 지선양 ㅋㅋ 어쩔수 없이 ROTC옷을 입고 오신 ㅋㅋ 영식선배 ㅋㅋㅋ 2학년이 되어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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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들 졸업사진 찍었습니다^^ 2007.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로 올린 보람이 없네요. 너무 한결같은 표정의 선배님- 절대 합성 아님. 불쑥불쑥 찾아가도 늘 반갑게 맞아주시는 우리 말백 선배님♡ 4학년들 고생한다고 홍삼드링크와 (정체불명의)알약;;을 주셨습니다. +) 이건 혼자 개인소장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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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등급에 근접한 와인 경험해보기 벙개~!!(일정연기ㅜ ㅜ) 201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징인 Jammy함과 상큼발랄한 느낌을 잘 보여주는 와인입니닷^^ 서브 4. Trapiche, Single Vineyard Malbec 제가 최고의 말백으로 손꼽는 녀석중에 하나입니닷~ 가성비로 본다면 단연 탑이구요~~^^ 말백 특유의 터프함과 응축된 과실향 그리고 육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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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여백 30기 기념행사 안내문 200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사진을 보내실 곳(아래의 세 곳 중 편하신 곳을 택하시면 됩니다.) ① 말과 여백 카페(http://cafe.daum.net/malbaek) '말백 30기 기념행사 자료'란 ② e-mail: XX@XX (편집장 김민정 ***-****-****) ③ 우편: (702-701)대구광역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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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머리처럼 주절주절 낙서하다 갈께요 2008.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제 이름으로 도배되었던 이 게시판에 새삼 글을 올리려니 어색하네용 어제 저희 동기 몇명이 만나 식사를 하는데 춘수가 말백 자작시 수업을 마치고 왔더라구요 갑자기 시첩도 나오기 전에 시를 읽고 싶은 마음에 어제 수업한 자작시들을 읽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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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피체 이스까이 2006 2010.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두명의 세계적인 와인메이커 미셸 롤랑과 다니엘 피에 의해 만들어진 명품 와인이라는 자긍심과 최고의 기술로 생산된 말백과 메를로의 두 품종을 50대 50으로 블렌딩한 트라피체의 도전정신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와인메이커의 서명과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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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와인 고르기 14단계 - 나라별 대표 품종 정리 200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지 않으니 적합한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르헨티나 여기도 칠레처럼 다양한 품종을 생산하지만 가장 유명한건 말백 품종입니다. 캘리포니아 진판델, 피노누아 품종등이 유명합니다. 물론 캘리포니아 왠만한 품종 모두 재배하고 각 품종별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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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쓰는 자발적인 자작시네요... 200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전때마다 시 한 편 내는게 버거워서 헉헉 거리던 저로써는 당연히 그랬었죠. 사실 그런 생각도 했어요. 나는 그래도 그나마 말백인데... 다른 사람보다 조금이나마 시를 더 많이 접하고 더 좋아하는 말백인데도, 나는 내가 나중에 학생들에게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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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추마골피는 양반의 성이란거 아시나요? 2010.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던 것이었습니다. 이들 7대백정은 天은 무당 , 方은 목수나 미장이 , 地는지관 등 요즘의 장의사 , 丑은 소백정 , 馬는 말백정 , 骨은 뼈(고리)백정, 皮는 가죽백정(갓받치) 을 가르킵니다. 甲午更張(갑오경장)이전까지는 천민은 이들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