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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목) 청관회 몽골기행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고 맛있었다. 가는 길에 유목민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게르를 방문한다. 곁에 강이 흐른다. 땅에서는 쑥 향기가 난다. 몽골의 땅에서는 어디든 깊은 향기가 난다. 여행 전에 원주민들에게 줄 옷을 가져 오라고 해서 우리는 준비해 놓았었다. 오리털 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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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6월호] 미국내 스리랑카 불교계 집중취재 (4) 플로리다 사찰 / 프랭크 테데스코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맛있었다. 또 생선이 들어 간 만두와 두 가지 종류의 밥도 있었고 디저트로는 아이스 크림을 준비해 왔다. 오래 전, 2004년 여름에 창건주인 위풀라사라 스님과 각별한 친분이 있어 Vihara를 후원해 오던 한 한국인 보살님의 49재를 여기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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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초산장 이야기 1201회 ) 폭우를 맞으며 걸은 날 202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운 영어 표현 중에 이런 말이 있다. You never know until you try (우리는 해보기 전에 절대 알 수 없다.) 추수감사절 휴가 때 보스턴에 갈 일이 있었는데 전혀 알지 못하는 하버드 대학교의 윌슨 교수를 만나 보고 싶어서 편지를 썼다. 피터가 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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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등반 그리고 주변 유람 202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팠고, 맛있었다. 옆에 있던 잉어빵 사장 친구도 500원이면 값을 너무 올린 게 아니냐고. 봉화 공용정류장을 지나자니 10년 전 버스를 타고 이곳에 내려 봉화에서 춘양까지 외씨버선길을 걸었던 것이 생각나고. 이날 저녁거리를 사려고 농협하나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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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차욱새똥 2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다 맛있었다 사만 짯으로 올려서 돈부터 받고 서로 행운의 지갑이라며 내용물 바꿔 담았다 내용물 꺼내 보니 내 지갑 완전히 국제시장 미얀마 짯 중국 위엔화 일본 엔화 몽골 투거럭 베트남 동 태국 바트 달러 조금 유로화 조금 거기에 꼬아웅이 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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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기거든요;;제발 부탁드려요 ㅜ.ㅜ 200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영어는 약해서;; 8월3일 오늘은 가족들과 휴가온지 이틀째 되는 날이다. 이번에는 바닷가가 아니라 소금강에 가기로 했다.소금강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정말 많이있었다. 산속에 들어가서 자리를 펴고 앉아있었더니 바람도 너무 시원하고 공기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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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시험 201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영어시험에서 3개를 틀렸다. 너무 어려웠다.솔직히 포기하고 싶을정도이였다. 나는 지급까지 틀린게없었는데ㅠㅠ 그래도 영어를 시작하기 전에 이모가 떡볶이를 해주어서 슬픈 기운이 빠져나갔다.그릭 엄마가 저녁에 비빔밥을 해주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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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연극 2019.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영어연극을 하였다 드레스를 입고 하였는데... 참.. 하하 영어연극을 다하고 피자 파티를 하였다 피자마루에서 피자를 시켜주셨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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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베트남 푸꾸억(2022.11.9-14)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직여준다 인천공항에서 푸꾸억가는 딱 하나뿐인 직항 비엣젯항공(Vietjet)을 타다 푸꿕공항에 도착하니 기사님이 환영 ~~ 영어가 안되어 통역앱으로 소통했는데 음식이 맛있었다 도마뱀도 우리는 반겨주고 두리안도 보인다 식당 한국인이 경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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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릿 트레인(Buliet Train)' 브래드 피트 "엄청난 액션..자부심 있는 영화" 202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맛있었다. 한국 음식이 입에 잘 맞는 것 같다"면서 "차기작으로 또 한국에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브래드 피트도 "한국에 다시 올 수 있어 너무나 기분이 좋다. 좀 더 시간이 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지만 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