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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연이에게.. 그 일곱번째~! 200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한고얌!~ 그나저나.. 오늘 어빠컨셉 마니 귀여워또?! 그렇게 양쪽 가방매구 머리 짧게 짜르구.. 옷두 어리게 입으니까 맘에 들어또?! ^^ 그럼 어빠두 좋궁.. 어빤 언제나 며니가 좋은게 저앙 ~^^ 하웅.. 근데 한가지 아쉬운건 울애기가 예상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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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2001.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었는데 며니언냐땜에 차마쓰...ㅠ.ㅠ 글구 쫑아...잘생겨쓰...^^ 저나루 혀너어빠가 잘생겨따거 했을때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루 잘생겨뜨라거... 쫑아는 술 취하니까 넘넘 귀여워쓰...?? ^^ 그 담 별이랑 베베언냐를 만났는데... 별인 젤 오래된 친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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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와서.. 정말.. 미안해... 200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땐.. 맘이 차분하지 못해서.. 괜히.. 이상한 말들만 늘어놓을것 같아서... 이제서야 이렇게 남겨... .... 그동안은 슬펐지만... 내 죄값이라 생각할려고... 오빠에게 상처주고.... 마지막 순간마저... 인간이길 포기한듯한 내 모습을 생각하면... 슬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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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연이에게.. 그 여섯번째~! 200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해.. 그러려는게 아니었는데.. 우리 자꾸 적자나서 걱정된 맘에 말이 그렇게 된거 같아.. 너무 미안해.. 하지만 오빠맘 잘...그 다음달에는 꼬옥 알뜰하게 살장~! 오늘 오빠야가 갑자기 며니 뒤에 딱 버스 따라 타서 놀랐지?! 꽤나 뒤를 보면서 오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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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중대 포반 2분대 291번 훈련병 박신재♡ 201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한맘으로 독서를해찌ㅎㅎㅎㅎ편지를 써야한다는건 까맣게 잊은채 말이야..아하하 봐조봐조♥ 근데 이사람들은 내 번호 어케알고 문자가오지 ?순대가 적었나??????'박신재신병에게 위문편지올려주시면 전달해드립니다-다음카폐:17사단호국연주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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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헤헤헤헤헤헤헤^^ 200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자매에서 엄마같은 존재라고 생각하시징.. 잘 챙겨주구.. 모르게 걱정도 마니 해주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 ^^ 며니같은 친구 만나게 된거 정말 축복받은거 같애.. (이 때쯤이면 감동의 눈물 줄줄~~ 알지??!! ^^) 내가 가끔 맘에 없는 소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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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검색 (ㄱ) ~ (ㅅ) 200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직샴!● 메이meii miamiboy mio^^ Marie mars 몽이네 못난늬 * 명진황후 * 메롱 mana S2모모누나S2 미니미니 모르포의나비 며니 미친고양이 미달 미니어처 、‥모ㅋ ㅏ。∥ 머그컵 멋있게살자 회원 목록 (ㅂ) 바사보소 박수균 박하라 밤비맘 방울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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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진군의 여자친구입니다. 200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맘이 아프다. 내가 어떤 상황이든 어떤일을 하든 항상 내편이 되어주고 날 위해주던 너였는데..니가 없으니까 나 힘들다 2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하다 너가 갑자기 없어서 더 그런가봐. 나 원래 응석 잘부리자나,,너가 제대하면 나두 더 어른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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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사람 -15- 200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는 녀석들과 희진이와 며니 은혜가 이따..= -미연: 아직두 둘이 얘기해? -희진: 아..아냐 ^^..;; '은혜야 있다 얘기하자..-ㅅ...응 =며니와 희진도 버스를 나가고...= -은혜: '췌.....희진인 내맘두 몰르구......-_ㅜ' 나두 화장실이나 가야겠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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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성공해보자!!! 사랑하는 내 낭군님에게.그 36번째 편지 200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호정이도 병원갔다 온다고 했는뎅.. 나도 치과가야하고..며니가 매이 일얘기만해서 싫었던거야? 그냥.. 내 얘기 일말고는...특별히 다른일이없넹...미안.. 오빠한테 미안하고... 음.... 맘이아프다..근데.. 오늘도 일찍 자야징.. 일찍 도착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