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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독님에 이어서..푸념.. 2006.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시앙이 해명했죠. 난 고의로 한거 아니다. 반응 기억하십니까? 고의는 개뿔 삐리리~~~넌 더티플레이어고 어쩌고 완전 찍혔죠. 빅샘이 제라드 비난하니까 제라드가 해명하더군요. 난 고의로 한거 아니다. 반응 그래 너가 그랬을리 없다 난 너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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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요르단 원정에서 2연패, 홈 이라크전에서 무승하면 경질 가능할랑가요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레스타인전은 체급차가 너무 커서 무감독으로 이길 수 있을거 같고 오만, 요르단전은 홍씨 능력으로 봤을때 이기는게 쉽지 않을거 같음 이렇게 2연패 가면 홈 이라크전도 못 이길 거 같아서 완전 나락 가는 건데 이때쯤 홍씨 갈았으면 좋겠네요 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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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감독 무감독=우에파컵 우승의 순간! 2005.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날 세비야는 무척 더웠다. 1999년 세계육상선수권을 위하여 만든 구장이라 그런지 육상트랙이 있었다. 셀틱의 홈인 글래스고파크와 같은 분위기서 포르투는 기죽지 않고 잘 해냈다. 하지만 그당시만 해도,난 그 미남 감독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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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무감독시험" 명예제도 200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대학교에서 시행하는 무감독 시험제도인 명예제도에 대한 자료입니다. 김영길 총장님의 부인께서 저술하신 책자에서 발췌했습니다. 원칙을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기관의 사명을 충실히 하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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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독 말처럼 포치 시절 팀은 너무 착해빠져서 답답 그 자체였어요. 2020.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팀 분위기 좋고 화기애애하고 아기자기한것도 좋고 문제아들 내치는건 좋지만 늘 중요한 승리 놓치고 트로피를 못 얻는거 보면 팀 자체에 카리스마형 리더,파이터,배드 애스들 같은 채찍 쳐주는 사람이 없으니 늘 중요한 순간에 고비를 마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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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독 떠난 쳃시? ...... 200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년 전 부터 응원해왔지만 결코 나쁘지 않은 감독님들이 첼시를 이끌어왔습니다. 전 지금 기사를 읽고 충격이네요...... 결국 로만이 한껀 했구나.... 해임을 해서 무링요가 돈을 얼마나 받던말던 -_- 이건 문제가 전혀 안됩니다. 그 돈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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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독님 말씀처럼.... 200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탬포드 잔디 상태가 안좋으것 같기도함..ㅠㅠ 무감독님 경기끝나고 악수하고 곧장 락커룸 ㄱㄱ 하던데 콜 보러갈려고 그런듯... 십자인대면 콜 저렇게 웃으면서 못나감 ..... 1주만 휴가줄께.. 제발 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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