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코로나 19로 인한 뭉크의 절규 2020.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는 도마재질로 구하고, 건조했지만 ... 한겨울 농한기에 시간보내고. 잡생각 떨치기에 딱! 머릿 속에 뭉크의 절규가 떠옵니다. 요즘 코로나19 시대의 절규가.. 아직은 미완성... 제 절규가 완성되기 전 코로나가 사라지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
뭉크 절규.... 201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뭉크전을 갔던 기억이납니다만... 며칠전 저녁식사를 하고 집근처 공원을 산책하는데 산책로 바닥에 나타난 .... 비가 살짝 오고 바닥 우레탄 산책로가 마르기 시작했는데 저렇게 뭉크의 절규가 만들어져 있네요.... 지나가다보고 순간 놀랬다는 ....
-
뭉크의 <절규> 2017.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뭉크는 일생을 온갖 종류의 정신질환에 시달리며 공포와 절규 속에 살게 된다. 아래는 뭉크의 대표작이라 할 수있는 <절규>에 대한 글입니다. 해질녁 바닷가를 붉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노을빛에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놀라 절규하는 뭉크의 모습이 적나라...
-
🌱 뭉크 절규처럼 생긴 글로보숨 202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로 알고 재판매할 수 있습니다. * 식물이기 때문에 이상이 없는 한 반품/환불 불가 (찜하시고 취소하게 될 경우에는 잠수타지 마시고 꼭 알려주세요) 글로보숨 하나밖에 없는 아이입니다 1두니? 2두니? 얼굴이 합쳐진 몬스터 얼굴이죠 뭉크 절규와비슷한
-
Why Munch? (2023.8.9) 오슬로에서 절규하다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대로 나눠 가질 수 없는 인간의 고독을, 그리고 심판에 대한 불안과 죽음의 공포를 나타낸다. 불안과 공포는 마침내 <절규>로 이어진다. 우리를 향해 다가오는 얼굴은 강박적 신앙심으로 뭉크의 청춘을 좀먹은 아버지 크리스티안의 얼굴인지, 낙원 상실...
-
미술활동 : 나도 화가처럼! (뭉크-절규) 2016.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뭉크의 절규를 감상하고 느낀점을 이야기 나눈 후 우리 친구들이 직접 뭉크가 되어 배경을 칠하여 보고, 표정도 그려 붙여 보았어요. 우리 친구들이 직접 뭉크의 절규를 표현하여보기도 하였답니다. (배경 색칠하기는 지난주에 진행되었습니다!) 미 숳
-
뭉크의 절규/ 오슬로 중앙박물관 2007.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휘리릭~~~ 오슬로 중앙박물관. 에드바르드 뭉크(Edvard Munch)- 노르웨이가 낳은 세계적인 화가 절규.91x97.5cm 1893 뭉크 자신이 작품 '절규'에 붙여 놓았다. "나는 두 명의 친구와 거리를 걷고 있었다. 해가 지고 있었다. 하늘이 핏빛으로 붉게 물들고...
-
뭉크의 절규도난 200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합뉴스(yonhap) ▲ 뭉크의 도난당한 그림 '절규' (오슬로AP)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의 뭉크 박물관에서 22일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드 뭉크의 걸작 '절규'와 '마돈나'가 도난당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2~3명의 무장...
-
탈 & 뭉크의 절규 2016.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언의 가르침으로 삶의 척도를 일러주는 걸작(탈)이다. 인생의 모든것을 모다 내어주고 가슴속 깊이 고뇌로 찬 뭉크(절규)의 작품을 생각하고 한점의 수석에서 원뇌적인 예술의 혼을 불러 가슴에 두손 모아 뜨겁게 감상해 본다^^*☆ (하) 절규 (뭉크 작품...
-
뭉크의 절규.. 2006.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더운 여름의 탓인지 제가 요즘 살이 많이 빠졋네요 ㅠㅠ 얼굴에 살이 ㅠㅠ 그래서 생각난것이 뭉크의 절규라는 작품인데 작품속의 인물처럼 표정한번 따라해보는중 ㅋㅋ 절규 [絶叫, The Scream, The Cry] 노르웨이의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